OSEN 2025년 12월 22일(월)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 삼삼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모비스 함지훈이 전자랜드 4명의 수비 사이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 삼삼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모비스 함지훈이 전자랜드 한정원의 블로킹 위로 훅슛을 던지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 삼삼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모비스 김효범의 골밑 돌파시 전자랜드 한정원이 볼을 손으로 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 삼삼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모비스 영이 전자랜드 리와 한정원의 사이에서 점프슛을 날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 삼삼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모비스 김효범이 골밑을 파고드는 척하다 볼을 외곽으로 돌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 삼삼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모비스 영이 전자랜드 전정규와 리의 마크 사이에서 골밑슛 찬스를 노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 삼삼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전자랜드 전정규와 모비스 영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 삼삼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모비스 영이 전자랜드 섀넌과 리의 블로킹 위로 슛을 날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 삼삼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모비스 함지훈이 전자랜드 리의 마크에 앞서 골밑 레이업슛을 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 삼삼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모비스 전형수의 속공 때 전자랜드 황성인이 파울을 범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 삼삼월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모비스 영이 전자랜드 섀넌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이건 기자] '비전은 좋으나 실현성은 미지수'. 26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비전 프로젝트 K 공청회'는 장미빛 비전을 제시했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 K리그 발전을 공론화시켰다는 데 의의가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제시된 방안들이 기존 것들의 재나열 수준에 그쳤고 너무 모호했다는 것이...

[OSEN=김지연 기자] MBC 강재형 아나운서가 ‘우리말 나들이’ 10주년 기념으로 아나운서국에서 직접 기획, 제작한 ‘너나들이’와 관련해 “연출력을 과시하고자 하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언급했다. 송년특집 ‘너나들이’는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 없이 말을 건네는 사이를 이르는 말로 ‘우리말 나들이’ 열 돌을 기념해 아나운서들이...

[OSEN=최현유 기자] “네가 남자건 외계인이건 상관없어. 갈 데까지 가보자.”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중의 이 대사는 동성간의 사랑을 고백하는 듯한 묘한 분위기로 당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처럼 올 한해 방송계는 그 동안 방송에서는 좀처럼 다뤄지지 않았던 금기 소재들이 전면에 내세워진 한해였다. 그렇다면 올 한해...

[OSEN=고용준 기자] "오늘은 전처럼 떨리지 않더라고요. 떨지 않고 경기해서 이길 수 있었어요." 26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후기리그 CJ전서 팀의 선봉으로 나와 상대 에이스 마재윤을 잡아내며 자신의 역할을 200%이상 달성한 민찬기는 "전 경기는 자신감이 너무 넘쳐서 떠는 바람에 졌지만 오늘은...

[OSEN=김지연 기자] MBC 이재용 아나운서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후배아나운서들에 대해 “안쓰럽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6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MBC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나운서 송년특집 ‘너나들이’ 간담회에서 이재용 아나운서는 “요즘 아나운서들이 먹고 살기가 힘들어졌다. 예전에는 폼 잡고 앉아있으면 됐는데 요즘...

[OSEN=고용준 기자] MBC게임이 탄탄한 테란 라인의 힘을 앞세워 CJ를 제압하고 포스트시즌 굳히기에 들어갔다. 더불어 온게임넷을 반경기차라 따돌리며 하룻만에 3위를 탈환했다. MBC게임은 26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CJ전서 민찬기, 이재호, 염보성 등 테란 라인의...

[OSEN=김영준 기자] "두산에서 뛸 마음이 있다". 김선우(30)가 두산행 가능성을 처음으로 내비쳤다. 두산 구단은 당초 약속대로 26일 정오 김선우 측과 만나 입단을 위한 첫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 두산은 김승영 단장을 비롯해 김태룡 운용부문장, 김승호 운영홍보팀장 등 프런트 요직이 총출동해 협상에 무게를...

[OSEN=우충원 기자] 프로농구 부산 KTF가 최근 부상당한 제이미 켄드릭의 일시 대체 선수를 영입했다. 26일 KTF는 제이미 켄드릭의 어깨 부상에 따른 일시 대체 선수로 마커스 세션(26)을 기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인트메리스대를 졸업한 세션은 191.8cm 99.3kg의 체격을 갖춘 선수로 2003~2004 대학 시절 평균...

[OSEN=손남원 기자]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공세에 초토화되다시피 한 연말 극장가에서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에로 코미디 ‘색즉시공 시즌2’가 선전하고 있다. 25일 전국 관객 150만명을 돌파하며 전편 흥행의 신화를 이어가는 중이다. 연말 극장가는 윌 스미스의 SF 호러 '나는 전설이다'와 판타지 SF '황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