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7일(토)

[OSEN=황민국 기자] 남자농구 대표팀이 올림픽 최종예선 첫 판서 슬로베니아에 석패했다. 김남기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대표팀(FIBA랭킹 25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밤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 C조 1차전에서 접전 끝에 슬로베니아(FIBA랭킹 19위)에 76-88로 패했다. 한국은 오는 16일 열리는...

[OSEN=파주, 우충원 기자] 하태균(21, 수원)을 대신해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했던 고명진(20, FC 서울)이 부상으로 대표팀서 낙마했다. 오는 1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앞두고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했던 고명진이 부상으로 대표팀서 탈락했다. 대한축구협회 이원재 홍보부장은 "고명진이 지난 K리그...

[OSEN=파주, 우충원 기자] "박주영의 몸 상태는 OK, 조만간 득점포 부활할 것". 오는 1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과테말라 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올림픽 대표팀이 14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서 2시간이 넘는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주말 열린 K리그 14라운드로 인해 사흘간 전체 훈련을 치르지...

[OSEN=파주, 우충원 기자] "과테말라전서 많은 선수들을 기용해 컨디션을 점검하겠다". 오는 1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과테말라 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올림픽 대표팀이 14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서 2시간이 넘는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주말 열린 K리그 14라운드로 인해 전체 훈련을 사흘간 치르지...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수비훈련에서 김창수와 권순형이 공을 다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박성화 감독이 선수들에게 훈련 중간에 전술에 대해 지도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선수들이 쉬는 시간에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수비 훈련 때 박주영이 점프하며 이용기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수비 훈련 때 김정우가 김승용을 제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수비 훈련 때 김진규가 오장은이 달라붙기 전에 패스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수비 훈련에서 박성화 감독이 직접 시범을 보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오장은(가운데)이 백지훈과 몸싸움을 벌이며 김승용과 볼을 다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수비 훈련 때 박성화 감독이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패싱 게임에서 양동현이 오장은을 뒤에서 껴안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양동현과 김정우가 미니게임서 볼을 다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홍명보 코치가 선수들에게 전진 압박 수비를 주문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박주영이 박성화 감독 앞에서 지그재그 달리기를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이청용 김승용이 박성화 감독 앞을 달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이청용(왼쪽)과 김승용이 헤딩훈련을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백지훈(왼쪽)이 헤딩훈련을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