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8일(일)

[OSEN=상하이, 이건 기자] "동등한 조건이었다면 우리가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북한과의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북한은 후반 18분 홍영조가 페널티킥 선취골을 터트리며...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북한이 후반 홍영조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한국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전 팬들이 'COREA 대한민국'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후반 북한 홍영조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한국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홍영조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후반 북한 홍영조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한국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기성용이 슈팅을 날린 후 들어가는지 확인하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동점골을 넣은 기성용을 이천수가 뜨겁게 안아주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후반 북한 홍영조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한국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북한 문전을 돌파하는 김두현을 안영학이 팔을 잡아 당기며 막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한국은 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북한 문전을 돌파하다 충돌, 리명국 골키퍼의 등을 깔고 앉았던 이천수가 내려다 보며 웃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한국은 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 삼성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천수와 안영학이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OSEN=황민국 기자]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여정의 첫 발을 내딛은 허정무 감독이 김동진과 김치우의 기용을 놓고 고심하게 됐다. 허정무 감독은 지난 5일 요르단과 평가전뿐만 아니라 10일 상하이 홍커우 스타디움어서 벌어진 북한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1차전에서도 김치우와 김동진을 동시에 기용했다. 김동진과 포지션이 겹치는...

[OSEN=김국화 기자]김진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KBS 2TV 새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정진옥 박진우 극본/ 강일수 연출)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드러냈다. 10일 첫 방송된 ‘바람의 나라’는 중국 로케 촬영한 장대한 전투신과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이 안방 극장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외적으로는...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북한의 안영학이 김두현을 밀착마크하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남일 등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우충원 기자] 결국 중거리 슈팅은 없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북한과의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올 해 열린 북한과의 4경기서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모두 비겼다. 가벼운 부상을 입은...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북한 문전에서 리명국 골키퍼와 공을 다투다 넘어진 이천수가 주심이 자신의 파울을 선언하자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이천수가 리명국 골키퍼와 리준일 사이에서 슈팅 찬스를 노리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이천수가 북한 문전을 돌파하다 리명국 골키퍼와 부딪치며 넘어지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상하이, 이건 기자] 10일 남북전이 열린 상하이 홍커우 경기장에는 40여 명의 '붉은악마' 가 한국에서 날아와 대표팀을 응원했다. 축구와 대표팀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이들은 각자의 회사와 학교를 빠지고 멀리 상하이까지 날아왔는데 이중에는 외국인도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국인 크리스...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후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기성용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