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5일(목)

[OSEN=이정아 기자]어진화사를 통해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을 밝히려는 정조(배수빈 분)의 얼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이은영 극본, 장태유 연출)에서는 정조가 모든 대신들을 나가게 한 후 홍도(박신양 분)와 윤복(문근영 분)에게 어진화사를 그리게 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OSEN=잠실, 손찬익 기자] "올림픽 휴식기 때 많은 공을 던지며 예전의 구위를 되찾은 것 같다. 공을 많이 던진게 큰 도움이 되었다". 5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른 SK 와이번스 좌완 이승호(27)이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4차전 7회 무사 1,3루 실점 위기서 6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⅔이닝...

[OSEN=잠실, 강필주 기자]"기대하지 않은 승리였다. 6차전까지 여유있게 생각하겠다". 이제 대망의 한국시리즈 2연패에 1승만을 남겨뒀다. 내일(31일) 5차전만 이기면 된다. 김성근 감독이 이끈 SK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실점 위기에서 투입한 불펜진 모두 성공하며...

[OSEN=잠실, 박현철 기자]"초반 찬스서 상대 수비에 막힌 것이 아쉬웠다"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1승 후 3연패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 감독은 30일 잠실구장서 열린 SK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서 1-4로 패한 후 "초반에 찬스가 왔을 때 안타성 타구가 잡히는 등 맥이 끊어지는 바람에...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와이번스가 최정의 결승타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1승만을 남겨두었다. 경기 종료후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와이번스가 최정의 결승타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1승만을 남겨두었다. 경기 종료후 SK 김성근 감독과 김강민 송은범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잠실=민경훈...

수비 실책과 주루 플레이 실수에서 승패가 갈린 경기였다. 두산은 1회초 수비서 박재상의 도루시 2루수 고영민의 백업 플레이가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3루까지 허용했고 김재현의 2루수 땅볼로 1실점했다. 1-2로 뒤진 7회 1사 1, 2루서 이진영의 병살 타구를 송구 실수로 아쉬운 1점을 내주고 말았다. 또한 주루 플레이에서 미숙함을...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와이번스가 최정의 결승타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1승만을 남겨두었다. 경기 종료후 SK 김성근 감독이 송은범 선발 투수의 머리를 때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SK가 최정의 결승타를 앞세워 4-1로 승리 한국시리즈 우승에 단 1승을 남겨놓았다. 9회초 수비를 마치고 들어오는 김현수를 홍성흔이 맞이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SK가 최정의 결승타를 앞세워 4-1로 승리 한국시리즈 우승에 단 1승을 남겨놓았다. SK 정근우가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두 팔을 벌리고 기뻐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와이번스가 최정의 결승타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1승만을 남겨두었다. 경기 종료후 SK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SK가 최정의 결승타를 앞세워 4-1로 승리 한국시리즈 우승에 단 1승을 남겨놓았다. 김경문 감독이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와이번스가 최정의 결승타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1승만을 남겨두었다. 경기 종료후 SK 이진영이 1루에서 뛰어나오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OSEN=이선호 기자]두산에게는 장탄식시리즈가 되고 있다. 두산은 30일 잠실구장에서 한국시리즈 4차전까지 놓쳤다. 1승후 뼈아픈 3연패. 그러나 3차전과 4차전은 이길 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아쉬운 패배였다. 결정적인 찬스로 흥분도를 높이더니 모조리 득점에 실패, 팬들의 장탄식을 자아냈다. 4차전에서 두산은 무수히 많은 찬스를...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SK가 최정의 결승타를 앞세워 4-1로 승리 한국시리즈 우승에 단 1승을 남겨놓았다. SK 김성근 감독이 박경완의 등을 두드려 주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SK가 최정의 결승타를 앞세워 4-1로 승리 한국시리즈 우승에 단 1승을 남겨놓았다. SK 김성근 감독이 세이브를 거둔 채병용의 어깨를 두드려 주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와이번스가 최정의 결승타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1승만을 남겨두었다. 경기 종료후 두산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와이번스가 최정의 결승타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1승만을 남겨두었다. 경기 종료후 SK 선수들이 SK 응원석을 보며 인사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SK가 최정의 결승타를 앞세워 4-1로 승리 한국시리즈 우승에 단 1승을 남겨놓았다. 1승 3패로 낭떠러지 앞에 선 두산 선수들이 침울한 모습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SK가 최정의 결승타를 앞세워 4-1로 승리 한국시리즈 우승에 단 1승을 남겨놓았다. SK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