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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존슨이 KT&G 챈들러와 전병석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12.27 15: 50

현주엽,'앗! 찍혔네'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현주엽의 레이업슛이 KT&G 이현호의 블로킹에 차단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12.27 15: 49

박지현, 여기서 슛이 될까?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박지현이 KT&G 신제록 이현호의 블로킹 사이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12.27 15: 39

존슨,'쉽게 넣겠어'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LG 존슨이 KT&G의 마크를 제치고 골밑슛을 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12.27 15: 28

크럼프,'한 템포 늦추자'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LG 크럼프가 KT&G 챈들러, 존스의 블로킹을 피해 슛을 한 템포 늦추고 있다. /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12.27 15: 27

양희종,'몸으로 막아내자'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LG 이현민의 속공을 KT&G 양희종이 파울로 차단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12.27 15: 26

존슨,'손목을 치면 파울이지'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LG 존슨의 슛 동작 때 KT&G 존스가 손목을 치는 파울을 범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12.27 15: 21

주희정,'나도 리바운드해!'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주희정이 리바운드 볼을 잡아내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12.27 15: 19

존슨,'블로킹이 높은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 경기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LG 존슨이 KT&G 챈들러의 블로킹위로 슛을 날리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12.27 15: 17

랜디 존슨, SF와 연봉 800만 달러에 1년 계약

[OSEN=손찬익 기자] '빅유닛' 랜디 존슨(45)이 내년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존슨은 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간 연봉 80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존슨은 연봉 뿐만 아니라 내년 시즌 성적과 개인 타이틀 수상 여부에 따라 각각 250만 달러의 옵션을 계약 내용에 포함시켰다. 지난...

2008.12.27 15: 06

삼성, 수비 강화-톱타자 발굴 위해 외야진 자리 이동

[OSEN=손찬익 기자] 삼성이 외야 수비 강화를 위해 외야수들의 위치를 변경할 전망이다. 삼성은 내년부터 중견수 박한이(29)를 우익수에 배치하고 올 시즌 삼성의 오른쪽 날개를 맡은 최형우(25)를 좌익수에 기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발빠른 허승민(23)과 우동균(19)은 중견수 수비 훈련을 소화하며 외야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2008.12.27 14: 42

폭발하는 에너지, 뮤지컬 ‘렌트’가 다시 돌아왔다

[OSEN=박희진 기자] 한국의 ‘렌트’가 무대로 돌아왔다. 박칼린 음악감독과 유승현, 배지훈 등의 신예 배우, 그룹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를 비롯해 고명석, 이지송, 고비현 등 젊지만 관록 있는 배우들을 앞세웠다. 초연부터 함께한 김재성 연출, ‘렌트’ 배우 출신 황현정 안무 등 젊은 예술가들의 실험정신과 자유로움이 가득 찬 무대를 선보일...

2008.12.27 14: 31

배영수, 마이너 유망주 이대은에게 글러브 선물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열심히 해서 반드시 메이저리거가 되길 바란다". 삼성 라이온즈 '토종 에이스' 배영수(27)가 시카고 컵스 산하 싱글A 피오리아 치프스에서 뛰는 이대은(19, 투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글러브를 선사했다. 지난해 7월 신일고 재학 중 컵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한 이대은은 올...

2008.12.27 14: 18

밸런타인, "연봉 반납 발언, 사과하겠다"

[OSEN=박현철 기자]"폐를 끼쳤다면 구단에 사과할 것이다." 바비 밸런타인 지바 롯데 감독이 25일 자신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던 '연봉 반납' 발언에 관련해 구단에 사죄 의사를 밝혔다. 27일 자 <산케이 스포츠>는 "구단과의 감정 악화로 인해 2009시즌 후 재신임을 받는 데 실패한...

2008.12.27 13: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