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3일(화)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6일 최향남(38, 투수)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이적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스팅 시스템은 가장 많은 이적료를 제시한 구단에 우선 협상권을 주는 공개입찰 제도로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국내 프로 및 아마 선수를 스카우트할때 신분조회를 거쳐야 한다. 최향남은 지난 2006년 클리블랜드 산하...

[OSEN=조경이 기자] ‘패밀리가 떴다’의 ‘김계모’ 김수로(39)가 9년 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온다. 김수로는 연극 ‘밑바닥에서’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밑바닥에서’는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창시자로 불리 우는 러시아의 막심 고리키가 1902년에 발표한 희곡으로 더럽고 어두운 싸구려 여인숙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러 인간의 삶을...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좌완 강영식(28)이 데뷔 첫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롯데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영식과 지난해 6800만 원에서 47.1% 인상된 1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영식은 지난해 64경기에 등판, 6승 2패 2세이브 16홀드(방어율 2.88)로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OSEN=조경이 기자] 배우 임정은(27)이 “앞니로 남친 턱수염 뽑아주는 게 나만의 사랑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정은은 새해를 맞아 새롭게 단장하는 SBS TV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 서인영의 후임 MC로 투입됐다. 19일 방송에서 새내기 MC 임정은은 연애 스타일을 묻는 다른 MC의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조금이라도...

정교한 각막 절편 생성 등 부작용 크게 줄어 새내기 대학생인 김나영 씨(여.20)는 올 겨울 ‘안경탈출’을 목표로 시력교정수술의 정보 탐색에 열심이다. 안경은 물론이고 렌즈로 인한 불편함이 너무 커 라식수술을 받겠다는 결심은 변함이 없지만 라식 , 인트라라식 그리고 다빈치라식 등 시력교정술의 종류가 많아 어떤 수술을 받는 것이 좋은...

[OSEN=고용준 기자] KTF 스포츠단이 매직윙스 프로농구단 구단주 대행으로 활동한 바 있는 유석오(52) 상무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KTF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KTF 홍보실장으로 재임중인 유석오 상무(52)가 스포츠단 신임 단장을 겸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유석오 단장은 프로농구단, 프로게임단 및 프로골프단으로 구성된 KTF...

[OSEN=조경이 기자] 미소가 아름다운 꽃미남 배우 유아인(23)이 욱하는 성격을 참지 못하고 옷을 갈기갈기 찢은 사연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되는 SBS TV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 게스트로 출연한 유아인은 “21살 때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나와 여자친구 모두 성격이 불 같아서 매일 싸웠다”며 “한번은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해서 8차선...

여자들이 펼치는 여성들의 성 이야기,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프레스콜이 16일 오후 서울 대학로 SM스타홀에서 열렸다. ‘여자 성기의 조용한 외침’으로 수식되는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이경미 전수경 최정원 등 세 배우가 트라이로그 형식으로 엮어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공연한다. 전수경 이경미 최정원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강희수...

여자들이 펼치는 여성들의 성 이야기,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프레스콜이 16일 오후 서울 대학로 SM스타홀에서 열렸다. ‘여자 성기의 조용한 외침’으로 수식되는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이경미 전수경 최정원 등 세 배우가 트라이로그 형식으로 엮어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공연한다. 최정원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강희수 기자...

여자들이 펼치는 여성들의 성 이야기,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프레스콜이 16일 오후 서울 대학로 SM스타홀에서 열렸다. ‘여자 성기의 조용한 외침’으로 수식되는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이경미 전수경 최정원 등 세 배우가 트라이로그 형식으로 엮어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공연한다. 최정원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강희수 기자...

여자들이 펼치는 여성들의 성 이야기,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프레스콜이 16일 오후 서울 대학로 SM스타홀에서 열렸다. ‘여자 성기의 조용한 외침’으로 수식되는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이경미 전수경 최정원 등 세 배우가 트라이로그 형식으로 엮어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공연한다. 전수경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강희수 기자...

여자들이 펼치는 여성들의 성 이야기,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프레스콜이 16일 오후 서울 대학로 SM스타홀에서 열렸다. ‘여자 성기의 조용한 외침’으로 수식되는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이경미 전수경 최정원 등 세 배우가 트라이로그 형식으로 엮어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공연한다. 이경미와 최정원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강희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