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정상을 가리는 한국-일본의 결승전 경기가 24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한국은 일본과 예선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4번을 맞붙어 2승2패로 5번째 대결에서 진정한 승부를 가리게 됐다. 식전행사가 펼쳐질때 한국 응원단이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김영민...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정상을 가리는 한국-일본의 결승전 경기가 24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한국은 일본과 예선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4번을 맞붙어 2승2패로 5번째 대결에서 진정한 승부를 가리게 됐다. 식전행사가 펼쳐지고 있다./로스앤젤레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정상을 가리는 한국-일본의 결승전 경기가 24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한국은 일본과 예선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4번을 맞붙어 2승2패로 5번째 대결에서 진정한 승부를 가리게 됐다. 경기 전 식전행사가 펼쳐치고 있다./로스앤젤레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TV 드라마나 영화에서 등장하는 오피스걸들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모습이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오피스걸들은 평소 화장도 꼼꼼히 하고 몸매를 가꾸는 등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그러나 현실도 드라마와 같을까. 회사에 갓 입사한 사회 초년생들부터 제법 사회에 익숙해진 2~5년차 직장여성들까지 직장여성들의 고민은 하나같이 피부와 몸매...
[OSEN=박린 기자] 첼시 골키퍼 페트르 체흐(26)가 '2008 체코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체코의 선수, 감독, 축구관계자, 기자들 투표를 통해 체흐가 파벨 네드베드(유벤투스)와 토마스 위팔루시(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치고 2008 체코 올해의 선수에...
‘꽃보다 남자’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연기자 이민정을 만났다. 구준표(이민호 역) 약혼자 역의 하재경(이민정 분)은 ‘꽃보다 남자’ 2부에 중간 투입돼 주목 받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연기예술학을 전공하고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연극 무대에서 서는 등 내공을 쌓아 여자 연기자로는 조금 늦은 25살의 나이에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남들보다...
◆SK의 당면 목표는 3년 연속 우승 김성근 감독이 독려하기 전에 SK 선수들은 올해 목표를 우승으로 정했습니다. 2년 연속 ‘김성근 야구’에 적응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된 것입니다. 반면에 김 감독은 “3년 연속 우승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다른 팀들이 우리를 많이 알게 돼 상대하기가 쉽지 않게 됐고 올해 각팀의...
[OSEN=김민정 기자] MBC 새 월화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 출연 중인 배우 윤상현이 ‘찌질남’의 이미지를 벗고 30대의 구준표로 거듭났다. 윤상현은 ‘내조의 여왕’의 남자 주인공들 중 가장 럭셔리 하면서 세련된 퀸즈푸드의 사장 허태준 역을 맡았다. 극 중 허태준은 출중한 외모와 재력을 겸비하고 까칠한 성격이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와...
[OSEN=김국화 기자]작품을 위해 살을 찌우고 망가지는 것도 서슴지 않았던 배우 김선아가 다시 한번 망가지는 걸 마다하지 않았다. 김선아는 '카인가 아벨' 후속으로 오는 4월 말 첫 방송되는 SBS 새수목드라마 '씨티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전을 부치는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씨티홀'은...
[OSEN=황민국 기자] 주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이적 선언으로 몸살을 알고 있는 인터 밀란이 한 가지 낭보로 위안을 삼게 됐다. 인터 밀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스테반 캄비아소(29)와 오는 2014년 6월 30일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합의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지난...
[OSEN=로스앤젤레스, 손찬익 기자] "내가 하는 일이 정말 가치있다는 걸 느꼈다". 일본과의 결승전이 열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LA 모처에서 만난 안성덕(53) LG 트윈스 사장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해 10월 LG 트윈스 사장으로 선임된 안 사장은 "내가 야구단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OSEN=황민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고 24일(이하 한국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퍼거슨 감독이 안도의 한숨을 내쉰 것은 지난 22일 풀햄과 원정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주포 웨인 루니(24)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추가 징계가 없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OSEN=조경이 기자] 제3회 아시안필름어워즈에서 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영화 ‘도쿄소나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도쿄소나타’는 ‘큐어’ ‘밝은 미래’ 등의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신작이다. 해고 당한 사실을 숨긴 아빠와 아무에게도 관심 받지 못하는 엄마, 세계 평화를 위해 돌연 미군에 입대를 지원한 형, 급식비로 몰래 피아노를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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