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야구의 꽃은 홈런. 호쾌한 한 방은 짜릿함을 선사한다.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과 카림 가르시아가 거포 본능을 마음껏 과시하며 별들의 잔치를 한껏 빛냈다. 이스턴 중심 타선에 배치된 홍성흔과 가르시아는 1회와 7회 백투백 아치를 쏘아
[OSEN=니가타,지형준 기자]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 2차전이 24일 오후 일본 니가타 하드 오프 에코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김태균은 홈런 더비 토너먼트(7아웃제) 결승전에서 전날 패했던 아베 신노스케를 상대로 설욕전을 펼쳐 우승을 차지했다. &n
[OSEN=대구, 박선양 기자]묘하게도 이뤄졌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올스타전이지만 올 시즌 판도와 흡사하게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올 시즌 전반기 ‘4강’이 ‘4약’보다는 강함을 증명했다. 올
[OSEN=대구, 박광민 기자]팬들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한 이에게는 큰 복이 있었다. 유니폼 뒤 이름과 등번호 대신 '최다득표 감사'를 붙이고 나온 롯데 자이언츠 '미스터 올스타' 홍성흔(33)이 올스타전 최우수상(MVP)를 수상했다. 지난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다.
[OSEN=전성민 기자] FC 서울이 광주를 꺾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FC 서울(9승 4패)은 24일 오후 7시 영광 스포티움에서 열린 2010 K리그 14라운드 광주 상무(3승 4무 6패)와 경기에서 하대성의 선제 결승골과 정조국의 추가골에 힘입어 2
[OSEN=대구,박준형 기자]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 경기가 24일 대구구장에서 13년만에 열렸다. 웨스턴-이스턴 리그로 나뉘어 벌어지는 경기서 웨스턴은 한화,넥센,KIA,LG가 이스턴에는 두산,롯데,SK,삼성이속해 MVP를 향해기량을&n
[OSEN=이선호 기자]2010년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에서 이스턴리그가 화끈한 역전승을 거두었다.24일 대구시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이스턴리그가 3-8로 패색이 짙었으나 홍성흔과 가르시아의 2홈런 등 홈런포 5개를 앞세워 맹추
[OSEN=우충원 기자] '공격의 핵' 몰리나가 빠진 자리에는 '제 2의 김정우' 조재철이 있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성남 일화는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14라운드 대전 시티즌과 경기서 후반 터진 조재철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
[OSEN=인천, 박린 기자] '샤프' 김은중(31)이 2골-1도움으로 맹활약한 제주 유나이티드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선두를 고수했다. 박경훈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24일 오후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14라운드 인천과 원정
[OSEN=니가타, 강필주 기자]2년 연속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등판한 임창용(34, 야쿠르트)이 수호신다운 피칭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임창용은 24일 니가타 하드오프 에코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올스타 2차전에 5-5로 팽팽하게 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
[OSEN=대구,손용호 기자]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 경기가 24일 대구구장에서 13년만에 열렸다. 웨스턴-이스턴 리그로 나뉘어 벌어지는 경기서 웨스턴은 한화,넥센,KIA,LG가 이스턴에는 두산,롯데,SK,삼성이속해 MVP를 향해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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