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오치아이 에이지 삼성 라이온즈 투수 코치는 '좌완 특급' 장원삼(27)의 PO 3차전 선발 등판에 대해 "장원삼은 원정 경기에 강한 투수"라고 말했다. 장원삼은 올 시즌 29차례 마운드에 올라 13승 5패(방어율 3.46)로 팀내 선발 투수 가운
[OSEN=강필주 기자]"임창용이 있었기 때문이다".내년 새롭게 사령탑에 오르는 야쿠르트 감독도 임창용(34)의 팀 잔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9일 일본 '스포츠닛폰' 인터넷판은 오가와 슌지(53) 감독대행이 "무라나카와 요시노리가 성장한 것도 임창용이 있었
[OSEN=이지영 기자] MBC '욕망의 불꽃'이 지난주보다 또 상승했다. 10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욕망의 불꽃' 9일 방송이 12.9%를 기록해, 첫방송때 기록한 12.8%를 넘어서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첫
[OSEN=박광민 기자]2년 연속 20홈런 20도루, 타율 3할, 출루율 4할1리. '추추트레인' 추신수(28)가 한 시즌 동안 이룬 업적이다. 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간판 타자를 넘어 메이저리그 강타자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한 추신수가 시즌을 마치고 금
[OSEN=박광민 기자]김현수(22, 두산 베어스)와 박석민(25, 삼성 라이온즈)이 팀 내 간판 타자의 명예를 걸고 화려한 부활을 다짐했다. 김현수와 박석민의 활약은 두산과 삼성의 승리와 직결된다. 즉, 이들이 살아나야 팀은 한국시리즈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다. 먼저
[OSEN=부산, 조경이 기자] ‘아시안필름마켓 2010’이 드디어 10월10일 개막한다. 올해 아시안필름마켓은 온라인 스크리닝 서비스를 처음 실시하고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공동제작 워크숍인 EAVE Ties That Bind를 신설하는 등 새로운 면모를 갖추
[OSEN=이상학 기자] 베테랑은 역시 다르다. 2010 플레이오프에서 베테랑들의 진가가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두산에서는 4번타자 김동주(34)가 부활하며 웅담 라인의 무게중심을 잡아주기 시작했다. 삼성에서는 전천후 내야수로 거듭난 박진만(34)이 공수에서 안정
[OSEN=허종호 기자]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 사비 알론소와 세르히오 라모스(이상 레알 마드리드)가 함께 발을 맞추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델 보스케 감독이 알론소가 다음주 스코틀랜드와 유로 2
[OSEN=이지영 기자] MBC '세바퀴'가 토요일 예능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건재함을 과시했다. 10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세바퀴'는 18.2%의 시청률을 기록, 18%를 기록한 지난주 방송보다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OSEN=윤가이 기자] 방송 3사 주말극들이 시름시름 앓고 있다. 대박 작품도 없거니와 대부분의 작품들의 시청률이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이유가 무엇일까. 1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9일 방송된 주말극들 중 1위는 KBS 2TV 주말연
[OSEN=이지영 기자] '역전의 여왕' 정준호와 채정안이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MBC 새 월화극 '역전의 여왕'에서 정준호는 황태희(김남주)와 결혼하는 봉준수 역에, 채정안은 황태희의 최대 라이벌인 백여진 역에 캐스팅돼 열연을 펼치고 있다.극 중 봉준수와 백
[OSEN=부산, 조경이 기자] 영화인들과 영화 마니아들의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 영화감독과 배우 그리고 영화 제작자들은 낮부터 이뤄지는 공식 기자회견, 무대 인사, 관객과의 대화 등의
[OSEN=최나영 기자] 엠넷 '슈퍼스타K2' 장재인, 존박, 허각 TOP3의 준결승 무대를 대중이 직접 선택한다. 오는 15일 오후 11시 '슈퍼스타K2' 장재인, 존박, 허각 TOP3의 준결승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이날 생방송 무대서 TOP 3가 부를 미션
[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 2NE1(씨엘,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이 지난 달 9일 정규 1집 '투 애니원(To Anyone)'을 발매한 후, 활동 한달을 채웠다. 트렌디하고 핫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패션으로 돌아온 2NE1은 기존의 것들을 한층
[OSEN=허종호 기자] "빨리 낫기를 희망한다. 정말로 뛰고 싶다".독일 축구의 신성 메수트 외질(22, 레알 마드리드)이 발목 부상을 당해 대표팀은 물론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도 그의 몸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외질은 지난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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