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저우,김영민 기자]한국 야구가 첫 단추를 잘 꿰었다.한국은 13일 광저우 아오티 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1차 예선 B조 첫 경기 대만과의 경기서 선발 류현진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초반 4점을 모두 연타석 투런으로 뽑아낸 추신수
[OSEN=도쿄,민경훈 기자] K리그의 자존심 성남 일화가 아시아 최고 클럽으로 우뚝 섰다. 성남은 13일 오후 7시 도쿄국립경기장서 열린 조바한(이란)과 201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사샤의 선제골과 조병국, 김철호의 골에 힘입어 3-1으로 승리했다.
[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이 소중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은 13일 저녁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단체전에서 352.950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금메달은 중국이 368.500점으
[OSEN=이선호 기자]한국대표팀이 윤석민 오더누락의 해프닝을 겪으면서도 필승불펜의 위력을 입증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13일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류현진, 봉중근, 안지만 3명의 투수를 내세워 6-1 완승을 거두었다. 류현진의 1실점 호투와 함께&nbs
[OSEN=손찬익 기자]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41, 전 삼성)이 대표팀 내야수 정근우(28)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근우는 13일 광저우 아오티구장에서 열린 예선 대만과의 경기서 2루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장,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승리
[OSEN=이선호 기자]낙승이었지만 숙제도 있었다.한국 야구대표팀이 13일 첫 상대이자 금메달 라이벌 대만을 상대로 6-1로 일축하고 기분좋은 첫 출발을 했다. 우려와 달리 투타 전력에서 압도를 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옥의 티도 있었다. 
[OSEN=손찬익 기자] MVP 못지 않은 활약이었다. 대표팀 내야수 손시헌(30)의 재치넘치는 플레이가 돋보였다. 조범현호의 내야진을 이끄는 손시헌은 13일 광저우 아오티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경기에서 공수주에서 발군의 기량을 뽐냈다. 이
[OSEN=이상학 기자] '김볼넷'이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서 4번타자를 중책을 맡은 김태균(28·지바롯데)이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고 볼넷으로만 4번이나 걸어나갔다. 김태균은 13일 아오티스타디움에서 열린 대만과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OSEN=손찬익 기자] 이보다 뛰어날 수 없다. 메이저리그 강타자답게 그의 방망이는 가히 예술이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외야수 추신수(28)가 대만과의 첫 대결에서 연타석 아치를 터트리며 6-1 승리를 견인했다. 추신수는 13일 광저우 아오티구장
[OSEN=강필주 기자]첫 단추를 잘못 꿴 대만이었다. 덕분에 한국은 손쉽게 기선을 제압, 압승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 한국은 13일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1차전에서 대만을 6-1로 꺾고 부담스런 첫 판을 승리로 장식
[OSEN=이상학 기자] 정근우가 차리는 밥상. 아주 푸짐했다. '쌕쌕이' 정근우(28·SK)가 제대로 날았다. 정근우는 13일 아오티스타디움에서 열린 대만과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1차전에서 2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장,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2
임윤아,'강렬한 레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키스오브라이프,’공항 런웨이’ [O! STAR]
"큰 거 있다" 유노윤호에게 ‘2’와 ‘6’이란? [O! STAR]
에스파 카리나, 앙증 맞은 고양이 [O! STAR]
드라마는 ‘스릴러’ 포토타임은 ‘훈훈’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 [O! STAR]
아름다운 무대 미연,’Say My Name’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