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조 최약체 홍콩을 6회 콜드게임 승리로 제압했다. 한국은 14일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2차전 홍콩전서 1회 상대 실책에 편승한
[OSEN=광저우, 박현철 기자]"못 보던 유형의 투수가 나와 타자들이 고전한 모양이다". 쑥스러운 콜드게임 승리를 거둔 조범현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이 최약체 홍콩전을 치른 감회를 밝혔다. 한국은 14일 광저우 아오티 구장에서 벌어진 홍
[OSEN=광저우, 박현철 기자]이기기는 했으나 찜찜한 기록이었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조 최약체 홍콩을 6회 콜드게임 승리로 제압했다. 한국은 14일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2차
[OSEN=광저우, 박현철 기자]"이제 6종목 중 하나를 했을 뿐이다. 더 열심히 하겠다". '마린보이' 박태환(21, 단국대)이 아시아신기록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정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태환은 1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OSEN=이혜린 기자]2AM의 조권이 박태환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소식에 열광했다. 조권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태환아 축하해! 금메달 자랑스럽다. 짜식! 무한기쁨”이라고 글을 남겼다. 조권은 박태환과 1989년생 동갑내기 친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결선서 박태환이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이 시상식을 마치고 꽃다발을 관중석으로 던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전성민 기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바레인을 꺾고 기분 좋은 2연승을 이어갔다.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 핸드볼대표팀은 14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궁체육관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핸드볼 남자 B조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결선서 박태환이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이 금메달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혜린 기자]가수 김장훈이 ‘사노라면’ 봉투(?)를 공개했다.14일 SBS '2010 사랑나눔콘서트' 무대에 싸이와 함께 선 김장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랑나눔콘서트’ 기념 ‘사노라면’ 사진을 공개, 웃음을 자아냈다.김장훈은 “이날 공연이 ‘사랑나눔
[OSEN=광저우, 강희수 기자] 제 16회 아시안게임 유도 90kg 이하급에 출전한 이규원(용인대)이 14일 낮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벌어진 8강전 엔크바트 에르덴네빌레그(몽골)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비디오 판독 결과 패배가 결정되자 억울한 판정에 대한 항의의 표
[OSEN=광저우, 강희수 기자] 제 16회 아시안게임 유도 90kg 이하급에 출전한 이규원(용인대)이 14일 낮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벌어진 8강전 엔크바트 에르덴네빌레그(몽골)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이규원은 경기 시작 20초
[OSEN=광저우, 강희수 기자] 제 16회 아시안게임 유도 90kg 이하급에 출전한 이규원(용인대)이 14일 낮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벌어진 8강전 엔크바트 에르덴네빌레그(몽골)와의 경기 도중 심판들이 비디오 판독을 하고 있다. 왼쪽에 강하게 항의하는 정
[OSEN=광저우, 강희수 기자] 제 16회 아시안게임 유도 90kg 이하급에 출전한 이규원(용인대)이 14일 낮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벌어진 8강전 엔크바트 에르덴네빌레그(몽골)와의 경기에서 심판의 비디오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 시작 20초 무렵 업어치기 시도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결선서 박태환이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이 금메달을 따고 환호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결선서 박태환이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이 금메달을 따고 쑨양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이 자신의 자유형 200m 아시아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박태환은 대회 4관왕을 향한 상쾌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박태환은 1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테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
[OSEN=이혜린 기자]선배 이만기와 만난 강호동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강호동은 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1박2일’에서 ‘이만기 선배’와 만나 존경심을 표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이건 이만기 선배와 나만 아는 사실인데, 처음 씨름 배울 때 이만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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