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리는 2010 아시안게임 수영 결선을 앞두고 정다래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광저우, 박현철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SK텔레콤)이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첫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1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서 1분 44초8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처음부터 이긴다는 생각은 못했다. 열심히 참으면서 노력한 결과일 뿐이다".김재범이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유도 81kg 이하급 결승전서 무미노프(우즈베키스탄)에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리는 2010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결선을 앞두고 노민상 감독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아시안게임 수영 결선을 앞두고 정다래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김재범(25, 한국 마사회)이 '비운의 천재'라는 별명을 한판승으로 홀가분하게 벗었다. 김재범이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유도 81kg 이하급 결승전 쇼키르 무니노프(우즈베키스탄)과 경기서 한판승으
[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김재범(25, 한국 마사회)이 드디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김재범이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유도 81kg 이하급 결승전서 무미노프(우즈베키스탄)에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n
[OSEN=손남원 기자] 14일 KBS 2TV 예능 프로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명절 연휴에도 구경못할 세기의 씨름 대결이 펼쳐졌다. 바로 천하장사 출신들인 씨름의 황제 이만기 인제대 교수와 씨름판의 악동 강호동이 3판 2선승제 승부를 펼친 것. 그렇다면 승자
[OSEN=전성민 기자] 지훈민(26, 고양시청)이 14일 저녁 중국 광저우 동관체육관서 열린 남자 역도 62kg 결선서 인상 140kg, 용상 169kg을 들어 합계 309kg으로 4위에 올랐다. 중국의 장제가 인상서 145kg, 용상서 176kg을 들어올리며 합계 321kg으로
[광저우=김영민 기자] 14일 중국 광저우 정청체육관에서 열린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댄스스포츠 라틴(파소도블레) 결승 경기에서 장세인, 이해인 커플이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ajyoung@osen.co.kr
[OSEN=허종호 기자] 여자 축구대표팀이 한 수 위의 실력으로 베트남을 물리치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상쾌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 14일 오후 5시 중국 광저우대학 스포츠단지 메인스타디움서 열린 베
[OSEN=이혜린 기자] 이만기가 이겼다! 씨름계의 전설 이만기와 강호동이 20년만에 샅바를 잡아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 사람의 경기는 이만기의 승리로 끝났다.KBS ‘해피선데이-1박2일’은 14일 방송에서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공개했다. 치열한 승부
[광저우=김영민 기자] 14일 중국 광저우 정청체육관에서 열린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댄스스포츠 라틴(삼바)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장세진, 이해인 커플이 금메달을 따낸 중국 왕웨이, 천진 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손남원 기자] 천하장사 출신들인 씨름의 황제 이만기 인제대 교수와 씨름판의 악동 강호동이 14일 '1박2일' 방송분에서 각각 연습 상대인 중학생과 대학생 현역 씨름선수들에게 기습적인 한판 씩을 내줘 시청자들을 깜짝놀라게 있다.이날 씨름 경기는 지난 주
[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솔직히 힘든 운동은 시키고 싶지 않았어요".장선재(26, 대한지적공사)가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하자 아버지 장윤호(49, 대한지적공사) 사이클 대표팀 감독이 털어놓은 얘기다.한국 사이클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일궜던 장윤
[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이런 경험은 저도 처음이에요".황예슬(23, 안산시청)이 14일 오후 중국 광저우 화궁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70kg급 결승전에서 북한의 설경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북대결로 관심을 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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