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안양실내체,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와 창원 LG의 경기가 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LG 문태영이 팀동료들에게 작전 사인을 보내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안양실내체,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와 창원 LG의 경기가 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LG 기승호와 알렉산더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전성민 기자] 몬타뇨가 36점을 올리며 분전한 인삼공사가 도로공사를 꺾고 2연패서 탈출했다.인삼공사(8승 15패)는 9일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0-2011 V리그 경기서 몬타뇨가 36점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도로공사(14승 9패)에 세트 스코어

[OSEN=안양실내체,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와 창원 LG의 경기가 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인삼공사 양희종이 LG 문태영의 블록슛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안양실내체,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와 창원 LG의 경기가 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인삼공사 박찬희가 LG 변현수의 블록슛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안양실내체,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와 창원 LG의 경기가 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인삼공사 양희종이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한화 이글스(대표이사 김관수)는 지난 1월25일부터 2월21일까지 진행된 2011 상품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응모 받은 상품디자인에 대한 수상작을 선정했다.팬이 직접 참여하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시작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500여건의 상품

[OSEN=안양실내체,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와 창원 LG의 경기가 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인삼공사 양희종이 LG 문태영의 수비를 뚫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안양, 박현철 기자]최근 좋은 활약을 펼치던 신인 가드 박형철(23. 창원 LG)이 9일 안양 한국인삼공사전을 앞두고 경기 엔트리서 제외되었다.   LG는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삼공사와의 경기를 앞두고 박형철을 경기 라인업서 제

[OSEN=목동, 강필주 기자]"마운드에 언제 세울지는 볼을 보고 판단하겠다".김시진(53)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사실상 다시 마무리로 나설 손승락(29)의 등판일을 못박지 않았다.9일 목동구장에서 만난 김 감독은 전남 강진(2군)에 머물고 있는 마무리 손승락에 대해

[OSEN=전성민 기자] 성남이 12일 전북과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홈페이지 이벤트로 팬들에게 먼저 인사한다.성남은 발 사진의 주인공을 맞추는 ‘이 발의 주인공은 누규??’ 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현재 성남 홈페이지(www.esifc.com)에는 발 사진이 하

[OSEN=우충원 기자]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대표팀 경기의 입장권을 살 때 가격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KFA 멤버십 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KFA 멤버십 카드는 입장권 총 결제 금액의 5~7%(남성 또는 어린이 회원 5%, 여성 회원 7%)를 포인트(1포

[OSEN=전성민 기자]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서 20위권안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은 9일(이하 한국시간) FIFA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749포인트로 29위를 마크, 지난달 32위에서 3계단 상승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 소

-개그프로 발레리노네 남자가 딱 달라붙는 발레리노 의상을 하고 나와 중요부위를 필사적으로 가리는 개그프로가 인기다. 돌출입을 가진 이들도 이들과 마찬가지 고민이 있다. 돌출입을 가진 사람 중에는 크게 웃을 때 입을 필사적으로 가리는 경우가 적지 않

어느새 다가온 봄의 기운과 함께 대학생들에겐 새로운 학기가 시작했다. 기나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은 막바지 수강신청 변경과 신입생 환영회 등으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선후배들과 얼굴을 마주치면 어색함

현대 의학은 첨단 의료 장비와 함께 해가 거듭 할수록 발전해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의학발전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난치성 질환들도 많다.흔히 난치성 질환이라고 하면 에이즈나 말기암, 각종 희귀성 질환들을 떠올리지만 이처럼 심각한 질

가벼운 노출이라도 상당히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흉터환자들이다. 이들은 몸에 생긴 흉터로 인해, 수영장은 물론 찜질방이나 목욕탕 가는 것도 힘들어한다. 지나치게 흉터에 집착하기 때문에 강박적일 정도로 노출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화상흉터는 다른 흉

외모는 모델처럼 말라서 어떤 옷을 입어도 소화시키는 신소연(가명/여 22세)씨. 신씨는 고등학교 시절, 학업스트레스로 3개월 내에 10kg 이상 급격히 체중이 증가한 경험이 있다. 가족들의 도움으로 다행히 음식조절과 걷기운동으로 살을 빼기에 성공했지만, 이미 종

[김인규 성형칼럼] 때는 바야흐로 꽃피는 춘삼월, 따뜻해지는 날씨만큼 외출과 나들이도 점차 늘기 마련이다. 화사한 봄날 화사하고 생생한 동안 얼굴은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보다 돋보이기 마련이다.여성에게 있어 아름다움과 젊음, 이 두 가지는 노소를 불문하고 가

[해우소한의원 건강칼럼]세상이 참 좁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이 사람 내가 아는 사람 같은데...’란 느낌이 올 때 사람의 직감이란 것은 참 무서운 것 같다. 우리 한의원에서 진료하는 클리닉들은 대부분 생활 고질병이다. 그러다보니 대놓고 이러저러하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