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두산 정수빈이 메디슨볼을 이용해 근력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두산 김현수가 메디슨볼을 이용해 근력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원주,김영민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부산 KT의 경기가 10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동부 김주성이  KT 박상오의 수비에 막히자 패스를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두산 김현수가 메디슨볼을 이용해 근력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메디슨볼의 무게는 6KG.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두산 김현수가 메디슨볼을 이용해 근력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두산 최준석이 배팅훈련을 갖으며 힘들어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원주,김영민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부산 KT의 경기가 10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 로드가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두산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원주,김영민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부산 KT의 경기가 10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 조동현이 동부 윤호영이 공격에 앞서 파울을 범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이혜진 기자] '러브 액츄얼리' '캐리비언의 해적' 키이라 나이틀리를 비롯한 할리우드 미녀 스타들이 4월 극장가에서 파상 공세를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개봉한 금발 미녀 키이라 나이틀리의 시크릿 로맨스 ‘라스트 나잇’

[OSEN=원주,김영민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부산 KT의 경기가 10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동부 박지현의 3점슛에 강동희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지난 9일 잠실 두산전서 몸에 맞는 볼로 인해 왼쪽 발목 골절상 진단을 받았던 나지완(26. KIA 타이거즈)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오진으로 인해 골절상이 아닌 단순 타박 판정을 받은 것. 나지완은 지난 9일 잠실 두산전에 5번

[OSEN=최나영 기자] '러브 송'일까 '스투피드 라이어'일까. 그룹 빅뱅이 지난 8일 발표한 스페셜 에디션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을 갖고서도 막강한 브랜드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러브 송'과 '스투피드 라이어' 두 타이틀 곡의 빅뱅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발표되

[OSEN=원주,김영민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부산 KT의 경기가 10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 조동현의 공격에 앞서 동부 황진원이 파울을 범하고 있다. / ajy

[OSEN=원주,김영민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부산 KT의 경기가 10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동부 김주성의 슛에 앞서 KT 조동현이 파울을 범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OSEN=부산, 허종호 기자] 부산 아이파크 안익수 감독이 친정팀 FC 서울을 상대하는 소감을 밝혔다. 승리에 대한 욕심도 있지만 양 팀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안익수 감독은 서울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5라운

[OSEN=원주, 전성민 기자] "9일 저녁까지만 해도 로드를 뛰지 못하게 하려고 했다".감정 조절에 실패하며 4강 플레이오프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찰스 로드가 어렵게 만회의 기회를 잡게 됐다. 전창진 감독은 10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서 열린 현대 모비스 2010-201

[OSEN=이상학 기자] 대구고가 난타전 끝에 마산고를 눌렀다. 대구고는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상권 마산고와 경기에서 17안타를 폭발시키는 난타전 끝에 15-8,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구고는 파죽의 4연승을 내달리며

[OSEN=이상학 기자] 대전고가 주말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대전고는 천안북일고등학교에서 열린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라중부권 충주성심학교와의 경기에서 11-0으로 5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2연패 후 첫 승을 거뒀다. 충주성심학교는 3연패. 1회 득점을

[OSEN=이상학 기자] 부산고가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부산고는 10일 구덕야구장에서 열린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상권 경남고와의 경기에서 '특급 에이스' 이민호의 완봉승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부산고는 3연승을 기록했다. 경남고는 3연승 후 첫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