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1루에서 KIA 김선빈이 2루 도루를 시도한 LG 이대형을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목동,이대선 기자] 2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2루 넥센 강정호가 1타점 역전 적시타를 치고 진루하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1루에서 LG 이대형이 KIA 김선빈에 태그아웃당하며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1루에서 LG 이대형이 KIA 김선빈에 태그아웃당하며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역시 메이저리그 클래스는 어디에도 가지 않았다. '코리안특급' 박찬호(38·오릭스)는 과연 메이저리거였다. 22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시즌 2번째 선발등판을 가진 박찬호는 7이닝 3피안타 4볼넷 6탈삼진 무

[OSEN=목동,이대선 기자] 2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3루 넥센 김민성의 내야땅볼때 삼성 신명철의 송구 실책으로 1루주자 김민우가 2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sund

[OSEN=잠실, 박광민 기자]'비 오는 잠실야구장에서 그의 공은 위력이 배가 되는 것일까.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투수 트레비스 블랙클리(29)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5피안타 4사사구 2실점(

[OSEN=목동, 박선양 기자]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우완 투수 카도쿠라(38)가 호투를 펼쳤지만 한일 프로야구 통산 100승을 아깝게 놓쳤다.카도쿠라는 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 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1이닝 3실점(2자책점)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2사에서 LG 최계운 코치가 투수교체를 위해 마운드에 올라오자 김광삼이 아쉬운 미소를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한국의 날이었는데 의미있는 경기였다". '코리안특급' 박찬호(38·오릭스)가 일본프로야구 첫 승을 신고했다. 22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시즌 두번째 선발등판을 가진 박찬호는 7이닝 3피안타 4볼넷 6탈삼진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2사에서 LG 김광삼이 1실점을 호투하고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박광민 기자]'트랜스포머'김광삼(31, LG 트윈스)이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도 호투를 이어가며 LG 선발진에서 또 다른 희망으로 떠올랐다. 김광삼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OSEN=원주, 전성민 기자] "골밑서 상대에게 많은 득점 허용했다". 동부는 22일 원주치악체육관서 열린 현대모비스 2010-2011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동부와 경기서 황진원이 20점, 김주성이 16점을 넣었지만 하승진에게 22점을 허용하며 KCC에 67-73으로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무사 1,2루에서 LG 윤상균 타석에 KIA 황병일 코치와 조범현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박종철 주심에게 불만을 나타내고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무사 1,2루에서 KIA 이현곤이 LG 윤상균의 내야땅볼에 정의윤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무사 1,2루에서 KIA 트레비스가 LG 윤상균을 병살로 처리하고 땀을 닦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3루에서 LG 조인성이 역전 적시타를 날리고 1루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코리안특급의 신화는 일본에서도 계속됐다. '코리안특급' 박찬호(38·오릭스)가 일본프로야구 데뷔 첫 승을 거뒀다. 박찬호는 22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3피안타 4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OSEN=목동,이대선 기자] 2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무사 넥센 오재영과 교체된 박준수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

[OSEN=잠실,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3루에서 LG 조인성이 역전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서 무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