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주,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평가전 경기종료 후 구자철이 대한민국 호랑이 마스코트를 업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지난 3일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한 대
[OSEN=전주, 민경훈 기자]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평가전에서 한국은 지동원과 구자철의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후반 종료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구자철이 결승골을 성공시킩 후 기뻐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전주, 민경훈 기자]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평가전에서 한국은 지동원과 구자철의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경기를 마치고 조광래 감독이 최고라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전주,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평가전 경기종료 후 조광래 감독이 구자철의 손을 잡고 미소 짓고 있다. 지난 3일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한 대한
[OSEN=전주, 허종호 기자] "측면에서 공격적으로 잘 나섰다. 지동원(20, 전남)이 효과적인 공격을 펼쳤다".조광래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7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가나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극적인 2-1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가나와
[OSEN=전주, 민경훈 기자]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평가전에서 한국은 지동원과 구자철의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경기를 마치고 조광래 감독이 결승골을 넣은 구자철의 귀를 꼬집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전주, 황민국 기자] "가나전은 수비서 교훈을 얻은 경기였다".김대길 KBS N 해설위원이 7일 저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이 끝난 뒤 꺼낸 얘기다. 이날 조광래호는 전반 10분 지동원의 선제골과 후반 45분 구자철의 결승골을 묶어 2-1로
[OSEN=전주, 민경훈 기자]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평가전에서 한국은 지동원과 구자철의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경기를 마치고 오는 9일 결혼하는 이정수가 동료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조광래호가 제로톱 공격을 통해 '만화축구'에 새로운 전술을 더하며 성공적인 테스트를 펼쳤다. 한때 '조광래 만화 축구'라는 표현이 인구에 회자됐다. A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조광래 감독이 지향하는 전술이 만화에나 등장할 법하다는
[OSEN=전주, 민경훈 기자]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평가전에서 한국은 지동원과 구자철의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경기를 마치고 주장 박주영이 헹가래를 받고 있다. / rumi@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OSEN=전주,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평가전 후반 구자철이 추가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지난 3일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한 대한민국이 국제
[OSEN=전주, 허종호 기자] 홍정호(22, 제주)가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2년 전의 아픈 기억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조광래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7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가나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극적인 2-1 승리를 기록했
[OSEN=전주, 황민국 기자] 정성룡(26, 수원)은 역시 수호신이었다.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7일 저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가나와 상대 전적에서 2승2패로 동률을 기록하게 됐다. 가나전
[OSEN=전주,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평가전 후반 구자철이 추가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지난 3일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한 대한민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OSEN=전주, 민경훈 기자]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평가전 후반 한국 구자철이 결승골에 성공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아프리카의 '블랙스타' 가나와 경기를 통해 조광래 호가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나타났다. 7일 전주울드컵경기장서 벌어진 가나전서 설리 문타리와 아사모아 기안(이상 선덜랜드) 등 빠른 패스 능력을 가진 선수들과 대결을 펼친 조광래 호
[OSEN=전주, 우충원 기자] '기라드' 기성용(셀틱)이 파워와 투쟁심을 선보이며 조광래호의 중심축으로 우뚝섰다.186cm, 75kg의 기성용은 자신의 체격 조건을 유감없이 활용하며 경기에 임했다. 평소보다 수비적인 플레이를 펼쳤지만 기성용의 능력은 변함 없었
[OSEN=고용준 기자] 되는 집안은 하는 일마다 잘 된다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한 판 승부였다. 이번 시즌 프로리그서 각종 기록을 양산했던 '혁명가' 김택용(22, SK텔레콤)이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이영호가 가지고 있던 프로리그 시즌 57승 타이기록을 수립했
[OSEN=전주, 허종호 기자] '광양 즐라탄' 지동원(20, 전남)이 '포스트 박지성' 경쟁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조광래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7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가나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2-1로 이겼다. 한국은 전반 10분 지동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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