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잠실,이대선 기자] 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서 LG 박용택이 추격 우중월 솔로홈런을 치고 홈에서 김인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n

[OSEN=장창환 인턴기자] 시크릿의 송지은이 또 눈물을 터뜨렸다. 송지은은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이하 불후2)'에 출연해 시크릿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울음을 떠뜨렸다. 송지은은 "항상 '불후2' 경합

[OSEN=잠실,이대선 기자] 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서 LG 박용택이 추격 우중월 솔로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김성근 감독이 어두운표정으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

[OSEN=잠실, 박광민 기자] 1번타자로 변신한 '쿨가이'박용택(32)이 11경기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타격감을 서서히 회복했다. 박용택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5회

[OSEN=잠실,이대선 기자] 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서 LG 박용택이 추격 우중월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박현철 기자] 대전고가 선발 조영빈의 완봉 쾌투를 앞세워 순천 효천고에 영봉승을 거뒀다.   대전고는 2일 군산 월명구장에서 벌어진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충청전라권 효천고와의 경기서 선발 조영빈의 9이닝 3피안타 무실점 완봉투로 7-0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2루 넥센 김민성이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홍원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상주,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6라운드 상주 상무와 대구 FC의 경기에 앞서 승부조작 후폭풍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대구 선수들의 훈련 너머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K리그를

[OSEN=잠실,이대선 기자] 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두산 고영민이 내야안타를 치고 1루에서 공이 빠지자 2루로 쇄도하다 1루로 슬라이딩을 하며 귀루하고 있다

[OSEN=장창환 인턴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과거 해수욕장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2일 오후 방송된 '시크릿'에 출연한 신봉선의 어린 시절 친구들은 "친구들끼리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게임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물속에서 자신의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3루 SK 김강민의 파울타구가 넥센 허도환 포수의 급소쪽에 맞았다. 허도환 포수가 고통을 호소하며 얼굴을 찡그리

[OSEN=광주, 이상학 기자] '빛고을' 광주의 야구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KIA는 2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1만2500석 정원을 모두 채웠다. 경기 시작 1시간 만인 오후 6시에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벌써 14번째

[OSEN=상주,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6라운드 상주 상무와 대구 FC의 경기에 앞서 승부조작 후폭풍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의 'K리그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라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3루 SK 김강민의 파울타구가 넥센 허도환 포수의 급소쪽에 맞았다. 허도환 포수가 얼굴을 닦으며 고통을 삭히고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3루 SK 김강민의 파울타구가 넥센 허도환 포수의 급소쪽에 맞았다. 허도환 포수가 고통을 호소하며 구르자 넥센

[OSEN=상주,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6라운드 상주 상무와 대구 FC의 경기에 앞서 승부조작 후폭풍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상주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3루 SK 김강민의 파울타구가 넥센 허도환 포수의 급소쪽에 맞고 튕겨나오고 있다./ rumi@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3루 SK 김강민의 파울타구가 넥센 허도환 포수의 급소쪽에 맞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거인군단의 자존심' 이대호(29, 롯데)가 역대 21번째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이대호는 2일 대구 삼성전서 4-2로 앞선 5회 시즌 20호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이날 롯데의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이대호는 4-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