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대구,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에서 삼성 조동찬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대구,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에서 삼성 조동찬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대구,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에서 삼성 조동찬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대구,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에서 삼성 조동찬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전성민 기자] 한국여자배구가 접전 끝에 태국을 꺾고 2011 아시아선수권대회를 3위로 마감했다.한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밤 대만국립대학교 경기장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선수권 태국과 3~4위 결정전서 세트 스코어  3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수비 도중 펜스에 부딪혔던 유한준(넥센 외야수)이 검진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유한준은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 1회 박석민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승리보다 안 아픈게 중요하다". 역시 덕장(德將)다운 모습이었다. 김시진 넥센 히어로즈 감독은 좌완 기대주 강윤구의 회복 조짐에 반색했다.   지난해 9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던 강윤구는 22일 잠실 LG전에 선

▲ LG 트윈스 김영직 2군 감독 빙부상=망인-故 김용진 향년-82세 별세 일시-23일 오전 0시 05분 빈소-울산 인산병원 장례식장 특 3호실 (052-246-4444) 발인-25일 오전6시 30분 장지-경북 영덕

[OSEN=대구,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유한준이 삼성 박석민의 타구를 잡아내며 펜스에 충돌,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에 누워 괴로워하고 있다. 권영철 1

[OSEN=대구,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선발투수로 나선 넥센 김수경이 역투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대구,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선발투수로 나선 넥센 김수경이 역투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대구,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진갑용이 그라운드에 진지한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대구,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선발투수로 나선 삼성 정인욱이 역투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이대호 기자] 제66회 대학야구선수권대회 결승 대전은 동아대와 동국대의 경기로 정해졌다. 동아대는 23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4강전에서 1회부터 구원 등판한 김성호의 6이닝 4피안타 무실점 역투와 포수 김재민의 결승타에 힘입어 경성대를 9-2, 8회

[OSEN=대구,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유한준이 삼성 박석민의 타구를 잡아내며 펜스에 충돌, 부상을 입자 김시진 감독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OSEN=대구,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유한준이 삼성 박석민의 타구를 잡아내며 펜스에 충돌, 부상을 입고 들것에 의해 실려 나오고 있다./ jpnews

[OSEN=대구,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유한준이 삼성 박석민의 타구를 잡아내며 펜스에 충돌, 부상을 입고 들것에 의해 실려 나오고 있다. / jpnew

[OSEN=대구,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유한준이 삼성 박석민의 타구를 잡아내며 펜스에 충돌,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에 넘어져 있다. / 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유한준이 부상으로 1회 교체됐다.  유한준은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 1회 박석민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펜스에 부딪혔다.  쓰러진 뒤 한동안 일어

[OSEN=이상학 기자] 한화 이글스(대표이사 정승진)는 24~25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홈경기를 '회원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24일에는 '여성회원의 날'로 여성회원 선착순 100명에게 글러브 세트를 증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