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지난 9월 'Ames room(착각의 방)' 두 번째 이야기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됐지 뭐'로 활발한 활동을 벌인 쥬얼리S가 활동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세미, 예원 체제의 쥬얼리S는 16일 SBS '인기가요'
[OSEN=이정아 기자]류현경이 안방극장 복귀에 청신호를 알렸다. 류현경은 지난 15일 첫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심야병원’에서강단 있고 엉뚱하면서도 매력적인 여의사 홍나경으로첫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 그동안 '시라노 연
[OSEN=손남원의 연예산책] 도저히 채워지지 않을 것 같던 국민MC 강호동의 TV 예능 공백이 빠르게 메워지고 있다. 별다른 후유 증조차 없이 조용히 넘어가는 모습이다. 강호동 입장에서는 자못 서운할 일이고 그와 함께 일했던 예
[OSEN=황민국 기자] 내리막길만 남은 것일까. 일본 축구의 성공작이자 신화였던 우라와 레즈가 무너지고 있다. 우라와는 지난 15일 J리그 29라운드에서 오미야 아르디자에 0-1로 패하면서 강등권인 16위로 추락했다. 시즌 막바지 강
[OSEN=최나영 기자] 가요계에서 단연 차별화된 걸그룹이자 성공한 유닛을 꼽자면 애프터스쿨의 오렌지캬라멜을 들 수 있다. 레이나, 리지, 나나 등 세 명의 멤버들로 이뤄진 오렌지캬라멜은 '애프터스쿨을 넘었다'라는 말이 나
[OSEN=이정아 기자]이승기, 붐, 이특 등 새롭게진행을 맡게 된 MC들은강호동의 빈자리를 잘 채워가고 있을까. 이승기는 강호동과 함께 진행을 맡았던 SBS '강심장'을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고 붐과 이특은 강호동이 단독 MC를 맡았던
[OSEN=이명주 기자]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영화화 되는 ‘위대한 개츠비’가 미국 현지 개봉 일자를 확정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6) 주연의 ‘위대한 개츠비(T
-‘틴탑’, ‘비비보이즈’, 슈퍼스타K 출신 ‘김보경’ 등 차세대 한류 아이돌 총출동 [OSEN=홍지유 기자]롯데월드는 낭만적인 가을 밤 인기 아이돌 가수들이 총 출동하는 공개방송 무대를 오는 22일(토) 가든 스테이지에서 펼친
[OSEN=최고은 기자] 이너와 아우터, 액세서리만 잘 활용하면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는 계절이다. 그에 맞춰 옷을 어떻게 스타일링 하냐가 가장 고민되는 것도 사실이다. 독특한 아트워크가 들어간 티셔츠나 원피스는 가을 필수
[OSEN=최나영 기자] 음원차트에 걸그룹이 실종됐다. 이승기, 타블로, 김현중, 휘성 등 남자 솔로가수들이 저력이 돋보이는 10월 중순 음원차트의 모습이다. 16일 오전 실시간 차트를 살펴보면 멜론에서는 엠넷 '슈퍼스타K3'의 출연
[OSEN=이정아 기자]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다림(최강희)의 이란성 쌍둥이 종수로 분해 스크린 짐승남으로 떠오른 송유하가 10월 말 방송되는 SBS 새 아침드라마 '태양의 신부'로 안방극장에 데뷔한다. '쩨쩨한 로맨스'에서 외모
[OSEN=최나영 기자] 극장가 흥행 판도가 바뀌었다. 영화 '의뢰인'이 개봉 이후 다양한 신작들의 추격에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더니 '도가니'의 관객수까지 제친 것.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의뢰
[OSEN=이명주 기자] 새끼 사자, 바다거북이 등으로 변신해 관객을 폭소케 했던 ‘뼈그맨’ 유세윤이 ‘코미디 빅 리그(이하 코빅)’ 5라운드 무대에선 ‘말하는 고양이 톰’이 돼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tvN ‘코빅
[OSEN=윤가이 기자] 전래동화와 현실을 대조해 교훈을 안긴 '무도-별주부전'이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고수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
[OSEN=대구, 황미현 기자] 아시아 최대 음악 축제를 자처하는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정작 행사 진행곳곳에서 문제점들을 노출해 세계로 뻗어가는 아이돌 한류의 발목을 잡지않을까 하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15일 오후 6시
[OSEN=전성민 기자] 한국 여자핸드볼대표팀이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 예선대회서 2연승을 달렸다.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15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 예선대회 2차전에서 약체
[OSEN=부산, 손찬익 기자] "SK 좌완 계투진은 국내 최고 수준이라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훌륭한 투수지만 충분히 공략 가능하다". 겸손하면서도 자신감이 넘쳤다. 롯데 자이언츠 강타자 손아섭(23, 외야
[OSEN=안양, 허종호 기자] 지난해 아쉽게 신인상을 놓쳤던 안양 KGC인삼공사의 이정현(24, 191cm)이 신인과 같은 마음으로 이번 시즌에 들어섰다. 지난 시즌 이정현은 KGC의 주축 선수였다. 시즌 초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어
직장인 야구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종합미디어그룹인 머니투데이와 대한야구협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제1회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 직장 야구 선수권 대회’가 15일 목동야구장에서
[OSEN=부산, 이상학 기자] "우리 선발투수들을 믿는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지난 15일 열린 SK와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승부가 몇 차전까지 갈 것 같나'는 진행자의 질문에 당당하게 손가락 3개를 펴며 3연승을 자신했다. 양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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