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18일(목)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무사 한화 강동우가 KIA 이범호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각각 선두 SK와 6.5경기, 8경기로 벌어진 가운데

[OSEN=이상학 기자] 오릭스 버팔로스 4번타자 이대호(30)가 3경기 연속 대포 아치를 쏘아올리며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2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교류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 7

[OSEN=잠실,지형준 기자] 상승세를 탄 두 팀의 맞대결이었으나 넥센 히어로즈의 물오른 기세를 막을 팀은 없었다. 넥센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김영민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3회 이택

[OSEN=인천, 박현철 기자] 세 번째 타석서 상대 투수로부터 13개의 공을 던지게 하며 힘을 뺐다. 경기를 돌아봤을 때 가장 결정적인 승부처였고 기습적인 2루 도루에 홈 쇄도 시 살짝 태그를 피하는 센스까지 보여줬다. 최근 빈타

[OSEN=인천, 박현철 기자] 두목곰이 살아나니 팀도 살아났다. 두산 베어스가 결승타 포함 4안타를 때려낸 4번 타자 김동주를 앞세워 선두 SK 와이번스를 꺾고 5연패 늪에서 빠져나왔다. 두산은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12

[OSEN=잠실,지형준 기자] 상승세를 탄 두 팀의 맞대결이었으나 넥센 히어로즈의 물오른 기세를 막을 팀은 없었다. 넥센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김영민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3회 이택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1루 KIA 김원섭 타석때 마운드를 내려간 한화 양훈이 박찬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각각 선두 SK

[OSEN=잠실,지형준 기자] 상승세를 탄 두 팀의 맞대결이었으나 넥센 히어로즈의 물오른 기세를 막을 팀은 없었다. 넥센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김영민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3회 이택

[OSEN=대구, 손찬익 기자] "4번 타자가 아니라 4번째 타자일 뿐이다". '국민타자' 이승엽(36, 삼성)이 4번 중책을 너끈히 소화했다. 21일까지 타율 3할6푼4리(132타수 48안타) 7홈런 25타점 22득점 맹타를 휘둘렀던 이승엽은 22일 대구 롯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1루 KIA 김원섭 타석때 마운드를 내려간 한화 양훈이 박찬호, 류현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각각

[OSEN=잠실,지형준 기자] 상승세를 탄 두 팀의 맞대결이었으나 넥센 히어로즈의 물오른 기세를 막을 팀은 없었다. 넥센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김영민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3회 이택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1루 KIA 김원섭 타석때 한화 양훈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각각 선

[OSEN=잠실,지형준 기자] 상승세를 탄 두 팀의 맞대결이었으나 넥센 히어로즈의 물오른 기세를 막을 팀은 없었다. 넥센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김영민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3회 이택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1루 KIA 김원섭 타석때 한화 양훈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양훈은 6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각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오늘 승리를 계기로 치고 올라갔으면 좋겠다".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난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표정은 여유만만이었다. 삼성은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8회 박한이의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천금같은 한 방이었다. 삼성 외야수 박한이(33)가 3연패에 빠진 사자 군단을 구했다. 박한이는 22일 대구 롯데전서 1-1로 맞선 8회 결승타를 때려 5-1 승리에 이바지했다.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박한이

[OSEN=인천 ,백승철 기자] 2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을 마치고 프록터가 덕아웃으로 향하면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은 시즌 2승과 팀의 5연

[OSEN=고용준 기자] 프로토스의 '총사령관' 송병구(24)가 스타리그서 역대 3번째로 통산 100승의 주인공이 됐다. 스타리그 100승은 이제까지 임요환 홍진호 등 레전드들만 달성한 기록으로 송병구는 마지막으로 진행될지도 모르는

[OSEN=인천 ,백승철 기자] 2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 타석의 최정을 병살로 잡자 프록터가 동료들에게 격려를 보내고 있다. 두산은 시즌 2승과 팀의 5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2루 한화 양훈이 KIA 김선빈에게 좌전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있다. 각각 선두 SK와 6.5경기, 8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