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18일(목)

[OSEN=목동, 김영민 기자] 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선 승리기원 시구행사에서 걸그룹 헬로비너스 유영이 시구를 마치고 마운드에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OSEN=황미현 기자] 다국적 신인 아이돌 그룹 크로스진이 데뷔를 앞두고 "한, 중, 일 3개국이 모여서다양한 매력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크로스진은 7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OSEN=정송이 기자] 7일 오후 광진구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 아시아(한중일) 유닛가수 '크로스진(CROSS GENE)'쇼케이스에서 크로스진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크로스진'은 각국의 우월한 유전자들의 결합이라는 의미로 한국(3

[OSEN=목동, 김영민 기자] 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선 승리기원 시구행사에서 걸그룹 헬로비너스 유영이 시구를 하고 있다. 넥센의 우완투수 김영민(24)과 LG

[OSEN=목동, 김영민 기자] 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선 승리기원 시구행사에서 걸그룹 헬로비너스 유영이 시구를 하고 있다. 넥센의 우완투수 김영민(24)과 LG

[OSEN=정송이 기자] 7일 오후 광진구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 아시아(한중일) 유닛가수 '크로스진(CROSS GENE)'쇼케이스에서 크로스진 신이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크로스진'은 각국의 우월한 유전자들의 결합이라는 의미로 한국

[OSEN=정송이 기자] 7일 오후 광진구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 아시아(한중일) 유닛가수 '크로스진(CROSS GENE)'쇼케이스에서 서경석이 MC를 맡아 크로스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크로스진'은 각국의 우월한 유전자들의 결합이라는

[OSEN=목동, 김영민 기자] 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선 승리기원 시구행사에서 걸그룹 헬로비너스 유영이 시구를 하고 있다. 넥센의 우완투수 김영민(24)과 LG

[OSEN=정송이 기자] 7일 오후 광진구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 아시아(한중일) 유닛가수 '크로스진(CROSS GENE)'쇼케이스에서 크로스진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크로스진'은 각국의 우월한 유전자들의 결합이라는 의미로 한국(3

[OSEN=손찬익 기자] 7년 만에 호랑이 유니폼을 입은 최향남(41, KIA)이 복귀 첫 등판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최향남은 6일 벽제구장에서 열린 경찰청과의 원정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잘 막았다. 2-3으로 뒤진 6회 선발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포수 진갑용(38)이 7일 광주 KIA전에 7번 포수로 선발 출장, 역대 17번째 개인 통산 1600경기 출장 기록을 수립했다. 포수로는 김동수(당시 현대), 박경완(SK)에 이어 3번째 주인공이다. 부산고와 고

[OSEN=목동, 김영민 기자] 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선 승리기원 시구에서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유영이 사인을 보내는중 글러브에서 공이빠져나오고 있다. 넥

[OSEN=도하(카타르),백승철 기자] 7일 오전(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카타르 대표팀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은 스타디움 에어컨 시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OSEN=도하(카타르),백승철 기자] 7일 오전(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카타르 대표팀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은 스타디움 에어컨 시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코리안특급과 BK의 선발 맞대결이 이뤄질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그 가능성이 낮아보인다. 선발 로테이션 한 번 거른 '코리안특급' 한화 박찬호(39)가 오는 10일 대전 넥센전에서 선발 복귀전을 갖는다.

[OSEN=대전, 이대호 기자] "태균아, 그냥 3할8푼만 쳐라".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앞둔 7일 대전구장. 한화 김태균(30)은 전날 김성배(31)의 사구로 촉발된 벤치 클리어링에 대해 사과를 하기 위해 훈련을 마친 뒤 롯

[OSEN=이두원 기자] 올 시즌 ‘방울뱀 축구’로 K리그를 주름잡고 있는 제주 유나이티드. K리그 전반기를 마친 제주는 지난달 31일부터 천안축구센터에서 후반기 선두 진입을 목표로 담금질에 한창이다. 박경훈 감독은 지난 5일

[OSEN=윤세호 기자] LG 트윈스가 오는 주말 두산 3연전에서 정소민과 이종혁을 시구자로 초청한고여성 팬들을 위한 ‘레이디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3연전 동안 1루 내야 출입구에서는 여성 팬들을 대상으로 네일 아트와

[OSEN=목동, 고유라 기자] "그래도 홈런을 쳐본 선배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꾸준히 페이스를 끌어올리며거포 본능을 발산하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의 4번타자박병호(26). "홈런을 치는 것보다는 팀이 이기기 위한 타점을 올리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절대 마무리가 아냐". 한화는 외국인 마무리 데니 바티스타(32)가 연일 불안한 투구내용을 보이자 중간으로 내렸다. 그 대신 안승민(21)이 새로운 뒷문지기로 나서고 있다. 지난 6일 대전 롯데전에서 3-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