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지영 기자] 미니골드가 ‘쉐어(share) 팬던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쉐어 팬던트는 같은 디자인으로 큰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 두 개가 세트로 구성되어 두 명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엄마와 딸을 비롯해 자매,
[OSEN=황인선 기자]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명절을 맞아 가족이나 주변 지인에게 정성 어린 선물로 마음을 표현해야 하지만 어떤 선물을 선택할지 고민이 많다. 최근에는 꽃미남, 꽃중년등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
[OSEN=정송이 기자] 최근 신곡 '포이즌'으로 컴백한 걸그룹 시크릿의 파격 섹시 댄스가 연일 화제다. 시크릿은 일명 '쩍벌춤'을 선보이며 관능적인 무대 매너로 남심을 홀리고 있다. 연일 각종 음악 무대에 오르며 섹시 포텐을 발
- 동인비, 드라마와 접목한 신개념 광고 선보여 [OSEN=황인선 기자] 동인비의 신개념 TV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동인비 TV광고는 브랜드 모델인 김희선이 출연하고 있는 SBS드라마 '신의'의 한 장면과 브랜드 광고를접목시켜 새로
[OSEN=황인선 기자] 아토피 및 민감성피부 천연화장품 뽀스크(대표 박상재, www.peausque.com)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제품할인 및 증정, 선물 포장서비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뽀스크 전품목을 20%
[OSEN=최지영 기자] 하늬바람과 함께 찾아온 새 학기. 새 학기가 시작될 때 한 학기를 책임질 스쿨백을 선택하는 일은 무엇보다 큰 과제이다. 한쪽 어깨에는 작은 핸드백을 한쪽 손에는 책을 들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던
- 모공은 매끄럽게, 피부 톤은 화사하게 빛내는 부광(富光) 피부연출 [OSEN=황인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안나수이는 기존에 있던 매직 프라이머와 루스 파우더에서 패키지와 기능 모두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였다. 마치 수분
-다양한 가을 컬러 백, 스타들의 각양각색 매치법에 '눈길' [OSEN=최준범 기자] 계절이 바뀌면서 패션 트렌드도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옷은 물론이고, 각종 액세서리와 잡화들이 가을 정취에 맞게 변하고 있는 것. 이에 발맞
[OSEN=최준범 기자] 한국 시세이도의 스페셜 안티에이징 라인 바이오 퍼포먼스에서‘바이오 퍼포먼스 어드밴스드 수퍼 리스토어링 크림’을 14일 출시한다. 시세이도는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진피 속 마스터 셀(Master Cell, 줄기
[OSEN=정송이 기자] 25일 오후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의 대형 공개코미디 '코미디빅리그 (이하 코빅)' 제작현장 공개에서 김석현PD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코빅'은 지난 3개 시즌의 성공적인
[OSEN=정송이 기자] 25일 오후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의 대형 공개코미디 '코미디빅리그 (이하 코빅)' 제작현장 공개에서 강유미와 양세형이 장난을 치고 있다. '코빅'은 지난 3개 시즌의 성공적인
[OSEN=정송이 기자] 25일 오후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의 대형 공개코미디 '코미디빅리그 (이하 코빅)' 제작현장 공개에서 장도연 양세형 양세찬 이용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코빅'은 지난 3개
[OSEN=정송이 기자] 25일 오후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의 대형 공개코미디 '코미디빅리그 (이하 코빅)' 제작현장 공개에서 강유미와 이상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코빅'은 지난 3개 시즌의 성공
[OSEN=정송이 기자] 25일 오후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의 대형 공개코미디 '코미디빅리그 (이하 코빅)' 제작현장 공개에서 강유미가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코빅'은 지난 3개 시즌의 성공적인 실
[OSEN=우충원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29)이 9볼에서 세계 정상을 올랐다. 김가영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2 CBSA 베이징 미윈 9볼 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 켈리 피셔(영국)를 세트스코어 9-8로 꺾고 우승
[OSEN=우충원 기자] # 전반 36분 박원재와 엔드라인에서 볼을 경합하던 김병지는 심판의 페널티킥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며 강하게 어필했다. 전북-경남전의 주심을 맡은 우상일 주심은 항의를 하던 김병지에게 옐로카드를 들어
[OSEN=김태우 기자] 투수를 대타로 낸 이유는 명확하게 설명했다. 그러나 그 이후의 사태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김기태(43) LG 감독의 완강한 태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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