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잠실, 백승철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넥센이 김민성과 앤디 벤

[OSEN=잠실, 백승철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종료 후 넥센 선수들이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을 기뻐하고 있다. 넥센이 김민성과 앤디 벤헤켄의

[OSEN=잠실, 백승철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종료 후 넥센 선수들이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을 기뻐하고 있다. 넥센이 김민성과 앤디 벤헤켄의

[OSEN=잠실, 윤세호 기자] 2위 사수가 만만치 않게 됐다. LG가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넥센을 넘지 못하며 2위지키기에 적신호가 켜졌다. 2위 LG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16차전에서0-4로 패배, 3위 넥센에 한 경기 차로

[OSEN=잠실, 백승철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종료 후 넥센 선수들이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을 기뻐하고 있다. 넥센이 김민성과 앤디 벤헤켄의

[OSEN=잠실, 백승철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종료 후 넥센 선수들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뻐하고 있다. 넥센이 김민성과 앤디 벤헤켄의 맹활

[OSEN=잠실, 백승철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종료 후 넥센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넥센이 김민성과 앤디 벤헤켄의 맹활약을 앞

[OSEN=박현철 기자] 연이은 대표타자들의 이적. 1~3펀치를 보좌해줄 배후 선발들의 활약도 아쉬웠다. 셋업맨과 마무리의 보직 교대는 상쇄할 수 있는 부분이었으나 앞선 두 개의 결과는 결국 장타력 급감과 1~3펀치의 외로운 활약

◆ 28일 프로야구 넥센-LG전 전적 넥센 4-0 LG(잠실구장)

[OSEN=임영진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나는 아직도 이소라 이야기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은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나는 아직도 이소라 이야기를 한다.가수 이소라 노래 좋지 않냐"며

◆ 28일 프로야구 한화-롯데전 전적 한화 0-6 롯데(사직구장)

[OSEN=박정선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가요제'가 2년 만에 돌아왔다. 이들은 파트너를 정한 후 첫 만남부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전달하며 '레전드 탄생'을 예고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각자의 파

[OSEN=박현철 기자] 갈매기의 비상이 너무 늦었나. 2008년부터 5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던 롯데 자이언츠가 2007년 이후 6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서 벌어진 2013 한국야쿠

[OSEN=잠실, 고유라 기자]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첫 해 팀을 창단 이후 첫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넥센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밴 헤켄의 7이

[OSEN=잠실,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2008년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넥센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밴 헤켄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김민

[OSEN=잠실, 윤세호 기자] 넥센이 김민성과 앤디 벤헤켄의 맹활약을 앞세워 LG를 꺾고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넥센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 시즌 16차전에서4-0으로 승리.

[OSEN=임영진 기자] 가수 임정희가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유열 & 정수라 편에서 384표를 획득하며1부 우승을 차지했다. 임정희는 이날 정수라의 곡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를 파워풀한 알앤비 소

[OSEN=박현철 기자] 꺼져가는 불씨 속 에이스는 분전했다. 팀 홈런 8위로 아쉬웠던 타선 파괴력. 그 가운데 3개의 홈런포도 안타까운 감이 컸다. 롯데 자이언츠가 에이스 송승준의 호투를 앞세워 최하위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승

[OSEN=인천, 김태우 기자] SK 중심타선의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한 한동민(24)이 시즌 13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한동민은 2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5-9로 뒤진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두 번째 투수 신승현으로

[OSEN=임영진 기자] 보컬그룹 먼데이키즈가 화음으로 꽉 채운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들은 유열의 곡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로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 오르기 전 "보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