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일본이 수적 우세를 살리지 못하고 그리스와 득점없이 비겨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일본과 그리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C조
[OSEN=권지영 기자]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이번 주 솔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달 12일 첫 번째 솔로곡 ‘굿나잇 키스(Good-night Kiss)’를 발표, 베이비 페이스와 상반되는 탄력적인 몸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전
[OSEN=김희선 기자] "이기기 위해 싸웠지만 마지막에 밀어붙이지 못했다." 일본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나탈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두 번째 경기에서 0-0으로 비겼
[OSEN=김경주 기자] 가수 싸이의 '행오버(HANGOVER)'가 빌보드 차트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행오버'는 빌보드 트위터 탑 트랙 부문과 댄스/일렉트로닉 스트리밍 송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OSEN=강희수 기자] CJ제일제당의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스윗푸딩의 광고 모델로 배우 서예지를 발탁했다. 서예지는 지난 17일 진행된 쁘띠첼의 스윗푸딩 제품 광고 촬영에서 사회초년생 직장여성 역을 맡았는데 청순하면서도
[OSEN=권지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8년 만에 선보이는 남자 신인그룹 위너(WINNER)가 ‘테스트 위크 스케쥴(TEST WEEK SCHEDULE)’ TEST 5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YG가 20일 오전 9시 YG공식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다섯 번
[OSEN=표재민 기자] 배우 전혜빈의 섹시한 수영복 화보가 화제다. 전혜빈은 20일 공개된패션잡지 나일론 7월호를 통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그는 래시가드와 비키니 수영복으로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운동으로 다
[OSEN=김희선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 최우수선수(MOM, Man Of the Match)로 선정했지만, 일본 언론은 최저점을 매기며 혹평했다. 혼다 게이스케(AC밀란) 이야기다. 일본과 그리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
[OSEN=김태우 기자] 후반 45분을 통째로 수적 우세에서 뛰었던 일본이 무기력한 공격력 끝에 승점 1점을 건지는 데 그쳤다. 해외 언론들은 일본의 무뎠던 창끝을 지적했다. 일본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OSEN=권지영 기자]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출산과정과 육아를 통해 도경완이 슈퍼맨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풀어낸다. '슈퍼맨' 측은 20일 "아나운서 도경완 씨와 가수 장윤정
[OSEN=사진팀] 벼랑 끝 승부였다. 수아레스에서 시작돼 수아레스로 끝난 경기였다. 루이스 수아레스(27, 리버풀)의 2골을 앞세운 우루과이가 잉글랜드와 단두대 매치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우루과이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OSEN=표재민 기자] 방송인 공서영의 파격적인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공서영은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7월호를 통해 숨겨왔던 섹시미를 과시했다. 그는 몽환적 분위기와 과감하고 파격적인 의상을 선택했다. 특히 속살이 보이는
[OSEN=강서정 기자] 일본 그리스 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KBS 해설위원 이영표가 일본의 경기력에 일침을 가했다. 20일 오전 7시(한국시간) KBS 2TV를 통해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 경기장에서 C조 2차전 경기 일본 그리
[OSEN=표재민 기자] MBC와 SBS의 간판 토크쇼인 ‘황금어장-라디오스타’와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알제리전을 앞두고 월드컵 특집 동시간대 맞대결을 펼친다. 지상파 방송사의 자존심이 걸린 경쟁에 간판 토크쇼가 나
[OSEN=임승미 기자] 가수 윤종신이 20일 정오'월간 윤종신' 6월호 신곡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를 공개한다.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는 사랑고백 앞에서 머뭇거리는 순간의 감성을 담은 발라드로, 쿨하고 직접적인 방식의 사랑
[OSEN=김희선 기자] 수적 우세를 살리지 못하고 뼈아픈 무승부를 기록한 일본의 혼다 게이스케(AC밀란)가 그리스전 최우수선수(MOM, 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일본과 그리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유럽 징크스는 깼다. 지독히도 유럽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우루과이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유럽을 격파하며 기사회생했다. 우루과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상파울루의 아레나 코린티아스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14년 브
[OSEN=김태우 기자] 그리스가 어려운 상황을 십분 이용하지 못했다. 간판 스타들의 활약도 부진했다. 혼다 게이스케(28, AC밀란)와 가가와 신지(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나란히 침묵을 지킨 일본이 조별리그 탈락위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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