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인식 기자] 김현수(26, 두산 베어스)는 프로야구 전체에서도 가장 꾸준한 타자로 꼽힌다. 흔히 말하는 ‘3할 타율이 보장된 타자’다. 동료들은 물론 타 팀 타자들에게 물어도 가장 닮고 싶은 타자다. 기록으로 보는 김현
[OSEN=손찬익 기자] 조동찬(삼성)이 돌아온다. 조동찬은 1일 광주 KIA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합류할 예정. 352일 만의 1군 복귀다. 조동찬은 지난해 8월 13일 대구 LG전서 문선재(LG 내야수)와 충돌해 왼쪽 무릎 외측 인대가 일부 손상
[OSEN=윤세호 기자] LG 우규민이 지난 넥센전 설욕에 나선다.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 시즌 9차전서 우규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우규민은 18경기 94⅓이닝을 소화하
[OSEN=김태우 기자] 트레이드 시장의 큰 손이 될 것으로 보였지만 정작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LA 다저스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철수한 가운데 류현진(27, LA 다저스)의 몫이 더 중요해졌다. LA 다저스는 ‘논 웨이버 트레이
[OSEN=조인식 기자] 트레이드 마감일이었던 지난달 31일. 리그 전체의 관심을 받을 대형 트레이드의 기운은 감지되지 않았고, 각 팀은 차분히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어떠한 사건도 없이 트레이드 데드라인은 지나가
[OSEN=손찬익 기자] 야마이코 나바로(27, 삼성 내야수)가 국내 무대 데뷔 후 처음으로 전 구단 상대 홈런을 달성했다. 나바로는 지난달 3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우익수 플라이,
[OSEN=선수민 기자] “골든글러브가 뭐예요?” 정근우는 7월 31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 전에 앞서 골든글러브 수상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골든글러브가 뭐예요?”라고 반문했다. 정근우는 2006, 2009 시즌 그리고 지난해까지 3번
[OSEN=이대호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널리 통용되는 수치 가운데 WAR(Wins Above Replacement)가 있다. 이른바 '세이버메트릭스'의 정수라고 불리는 이 수치는 특정 선수가 대체선수 대비 팀 승리에 얼마나 공헌했는지를 보여준다. 2001년
[OSEN=윤세호 기자] 최강팀을 상대로 천국을 향했다가 지옥으로 떨어졌다. 눈앞에 있었던 4연속 위닝시리즈를 놓친 후 4년 천적과 마주한다. 천적 극복 여부에 2014시즌의 운명이 결정된다. LG가 한 달 만에 넥센과 맞붙는다. 1일부
[OSEN=손찬익 기자] LG 트윈스 투수 유원상이 'AG로이드' 효과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유원상은 지난달 28일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 이후 구위와 자신감 모두 향상됐다. 그는 삼성과의 주중 3연전(7월 29~31
[OSEN=김태우 기자] 1989년 이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야심이 드러났다. 보스턴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그들이 구축할 수 있는 최고의 선빌진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가 아닌, 당장
[OSEN=김태우 기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승부수를 던졌다.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두 차례의 트레이드를 단행해 월드시리즈 우승에 대한 원대한 꿈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OSEN=이균재 기자] 구자철(25)과 박주호(27)가 활약한 마인츠가 유로파리그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마인츠는 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그리스)와 2014-2015시즌 유럽
[OSEN=김태우 기자]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한 주사위를 던졌다. 그것도 오클랜드, 그리고 디트로이트 모두다.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패권을 놓고 다툴 가능성이 높은 두 팀이 거물급 선발 투수들을 영입하며 ‘빅뱅’을 예고하고
[OSEN=이균재 기자] 토트넘이 주전 레프트백 대니 로즈(24)와 5년 재계약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2007년 여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로즈는 2010
[OSEN=이균재 기자] 토트넘이 잉글랜드 유망주 수비수 에릭 다이어(20, 스포르팅 리스본)와 영입에 합의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발표했다. 남은 것은 다이어의 메디컬 테스트 통과다.
[OSEN=김태우 기자] LA 다저스는 변화보다는 지금과 미래를 택했다. 마지막까지 움직이지 않으며 현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LA 다저스는 ‘논 웨이어 트레이드’ 마감시한인 1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아무런 트레이드
[OSEN=김태우 기자] 앙숙 관계인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21세기 들어 첫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스티븐 드루(31)가 양키스로 간다.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간)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15분 앞두고 드류의 양키스행
[OSEN=이우찬 기자] 트래비스 밴와트(28, SK 와이번스)가 개인 3연승을 질주할까. 밴와트는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시즌 3번째 선발 등판한다. 지난달 5일 SK의 새
[OSEN=김태우 기자] 이번 트레이드 시장의 투수 최대어로 손꼽혔던 데이빗 프라이스(28)가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는다. 시애틀이 낀 3각 트레이드다. 마감시한 15분 전에 성사된 빅 뉴스였다. FOX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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