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8)가 7번 타순으로 내려갔다. 강정호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1시1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OSEN=최나영 기자] 예상은 현실이 됐다. 2일 오전 7시 기준, 1일 공개된 그룹 빅뱅의 신곡 '뱅뱅뱅'이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다른 신곡 '위 라이크2 파티'는 2위에 올랐다. 3위는 빅뱅의 지난 달 신
[OSEN=선미경 기자] 5월부터 8월까지, 달마다 빅뱅 천하가 이뤄질까. 그룹 빅뱅이 더 강해진 화력으로 두 달 연속 빅뱅 천하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1일 발표한 신곡 '루저(LOSER)'와 '배배(BAEBAE)'로 5월 한 달을 빅뱅의 날로 만들더
[OSEN=선미경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준수는 가수로 시작했지만, 이제 뮤지컬배우라는 수식어도 가수만큼 익숙해졌다. 그리고 이젠 뮤지컬배우라는 수식어가 익숙해지는 것을 넘어서 공연마다 극찬을 이끌어내는 진짜 배우로 성
[OSEN=이지영 기자] 故 최진실의 아들, 딸 환희와 준희가 엄마, 아빠 없는 하늘 아래서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다.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 2015-진실이 엄마2’에서는 1편 이후 폭풍 성장한 환희와 준희를 키우는 할머니 송
[OSEN=김보라 기자] 그래도 사랑(the love)이다. 가족의 사랑만 있다면 이 세상에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방송 10주년을 맞이한 MBC ‘휴먼다큐 사랑’이 척박한 황무지에도 사랑의 힘만 존재한다면 아름다운 꽃을 피워낼 수 있다는
[OSEN=이지영 기자] 드라마에는 역시 멜로가 있었야 한다. 팽팽한 권력 싸움, 정치 싸움이 주된 드라마일수록, 시청자들이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여유, 사랑 이야기가 빠져서는 안된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화정’은 그 강
[OSEN=강서정 기자] ‘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과 서현진은 결국 각자 갈 길 찾아 떠날까 아니면 서로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시청자들은 후자를 원하겠지만 종영을 한 회 앞둔 가운데 아직까지도 결
[OSEN=강서정 기자] ‘후아유’의 조수향,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가슴 한쪽이 답답해져오는 게 느껴진다. 얼마나 뻔뻔하고 악한지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모자라 절로 욕까지 나오게 할 정도니 말 다한 학생이다. 정말이지
[OSEN=정소영 기자] “이제 진짜 해보고 싶다. 시험에 확 붙어서 아버지랑 전혀 다른 길을 가보겠다는 거지” 권력과 재물에만 관심 있는 아버지에게 벗어나기 위해 가출까지 감행한 이준, 그런 그와 어린 아들을 지키기 위해 굳
[OSEN=정소영 기자] 조각 같은 외모와 무심한 듯한 눈빛 그리고 한참을 올려다봐야 할 것 같은 8등신 비율. 왠지 다가가기 어려운 이미지를 가진 모델 출신 배우 김영광과 이수혁이 의외의 매력으로 무장한 채 ‘힐링캠프’를 찾
[OSEN=이상학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8)는 과연 올스타가 될 수 있을까.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지역지 '더 프로그레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관련 소식을 전하며 강정호에 대한 내용도 실었다. 앤디 스타인
[OSEN=손남원 기자] 빅뱅이 한국 가요계 사상 초유의 진기록을 세웠다. 음원 차트 1~4위를 자신들의 곡으로 나란히 줄세우기 올킬한 게 첫 번째, 지난 달 1일 발표한 두 곡과 1일 자정 발표한 두 곡을 합쳐서 이같은 대업을 이뤘다
[OSEN=손찬익 기자]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그토록 바라던 외국인 선발 특급의 모습 그대로다. 그가 마운드에 오르면 이긴다는 확신이 들 만큼 믿음직스럽다. 알프레도 피가로(삼성)가 그 주인공.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를
야구장의 주인공은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입니다. 조연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코칭스태프, 혹은 프런트라고 답을 내놓는 사람들이 많겠죠. 그들이 조연인 건 맞지만, 우리가 다시 돌아봐야 할 사람들은 화려한 무대 뒤 보이
[OSEN=손찬익 기자] 임창용(삼성)이 '미스터 제로'의 이미지를 되찾았다. 3,4월 11차례 등판을 통해 2패 6세이브(평균 자책점 5.91)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임창용은 5월 한달간 9차례 마운드에 올라 7세이브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
[OSEN=이상학 기자] 힘겨운 5할 승부를 벌이고 있는 한화가 6월의 문을 연다. 테마는 이번에도 버티기 작전이다. 5월까지 한화는 26승25패 승률 5할1푼으로 10개팀 중 7위에 올라있다. 지난해 5월까지 16승29패1무 승률 3할5푼5리로 9위
[OSEN=조인식 기자] 서재응(38, KIA 타이거즈)이 다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서재응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서재응은 이번 시즌 3경기에 선발로 나서 승
[OSEN=이상학 기자] NC의 5월 월간 최다 20승은 선발진 난조에도 거둔 성적이라 더욱 놀랍다. 에릭 해커와 손민한이 분전했을 뿐, 나머지 선발 3자리가 늘 불안했다. 지난 2년간 원투펀치로 활약한 찰리 쉬렉과 이재학이 나란히 부
[OSEN=김태우 기자] 최악의 4월을 보낸 추신수(33, 텍사스)가 5월 한 달 동안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간 성적이 좋지 않았던 6월 징크스를 떨치며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텍사스의 5월 일정이 모두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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