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김소현이 선택의 기로에 섰다. 유승호와 드디어 오해를 풀고 마음을 확인했지만, 김선경이 아버지의 신원을 보장하며후궁 자리를 제안한 것. 이미 김소현은 김선경에게 충성을 맹세한 상황. 김소현은 어떤 선
[OSEN=이지영 기자] '해피투게더3'가 500회를 맞아 새단장에 나선다. 올해 초 유재석, 박수홍, 김용만, 김수용, 지석진이 출연해 대박났던 '조동아리'가 정규 코너로 편성된 것. 1일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가 맛보기로 방송되자 이
[OSEN=박소영 기자] 가슴 따뜻한 로커 김경호, 그가 만든 '너목보4'는 어느 때보다 유쾌하고 따뜻했다.1일 방송된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 김경호는 6인의 미스터리 싱어를 마주하고 깜짝 놀랐다. 출연진 모두 쟁쟁한 비주
[OSEN=박소영 기자] 이게 바로 조선 시대의 나쁜 남자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 끌리는 마력의 소유자다. 분명 잔인하고 나쁜데 자꾸 끌린다. 심지어 섹시한 느낌까지. '7일의 왕비'에서 연산군으로 분한 이동건 때문이다.1일
[OSEN=정지원 기자] 그룹 씨스타가 7년의 영광을 뒤로하고 해체한다. 많은 아이돌 그룹이 피하지 못했던 해체, 씨스타라고 다를 바 없는 듯 했다. 하지만 씨스타는 달랐다. 해체 선언 후 신곡 발표, 눈물 없이 즐거웠던 V라이브, 음
[OSEN=서정환 기자] 류현진(30·다저스)이 다시 한 번 선발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커졌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17시즌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전에서 6이닝 3피안
[OSEN=상암, 고용준 기자] 1999년생 우리 나이로 열아홉살 임에도 전혀 두려움도 떨림도 없다. 잠재력과 존재감이 터진 괴물 신예라는 말을 붙여도 좋을 것 같다. 롱주 게이밍 LOL:팀 역사상 최고의 정글러가 등장했다. '커즈' 문우
[OSEN=김태우 기자]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다저스의 두 타자가 볼 판정에 불만을 품고 항의를 하다 퇴장 당했다.오승환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
[OSEN=최익래 기자] 어느덧 5연패. 시즌 초반 단독 선두까지 올랐던 kt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이제 공동 4위 그룹과도 6경기 차. kt는 반등할 수 있을까.kt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OSEN=박소영 기자]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던 걸까. 예능 어벤져스 군단이 모인 tvN '공조7'이 2달여 만에 안방을 떠나게 됐다.3월 26일, tvN의 일요일 예능으로 야심 차게 시작한 '공조7'은 강제로 콤비가 된 출연진이 치열한 배틀
[OSEN=강서정 기자] 남녀의 ‘하트시그널’이 시작된다. 음악 ‘촉’은 좋은 윤종신과 이상민이 남녀의 썸 ‘촉’도 좋을까.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이 오늘(2일) 오후 11시 11분 첫 방송된다.
[OSEN=최익래 기자] "오승환 선배가 내 존재를 알고 계신 것 아닌가? 그 자체로도 감사하다".kt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 3연전을 내리 내줬다. 지난 주말 두산과 3연전
[OSEN=김태우 기자]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이틀 연속 세이브로 팀의 연승에 일조했다. 한미일 통산 개인 900탈삼진 고지에도 올라섰다.오승환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L
KIA 선발 양현종이 6월 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전에서 2이닝을 던지고 강판했습니다.양현종은 1회말부터 고전했습니다. 1번 이종욱에게 강한 라인드라이드로 3루수 아웃을 시켰으나 2번 박민우에게 중전안타를, 3번 김성록에게
[OSEN=김태우 기자] 애런 저지(25·뉴욕 양키스)는 리그 최고 명문이라는 양키스에서도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손꼽힌다. 그의 이름을 따 우측 관중석에 만들어진 재판정은 화제의 장소가 됐다. 올해 올스타 투표에서도 최다 득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갑작스런 부상도 유희관(31·두산)의 이닝이팅을 막을 수 없었다. 정강이에 테이핑을 한 채로 8회 2사까지 책임진 유희관이 리그 최다이닝 투수로 올라섰다.유희관은 1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등판, 7⅔
[OSEN=김태우 기자] 최근 메이저리그(MLB)를 지배하는 단어 중 하나는 바로 ‘홈런’이다. 지난해에 비해 적지 않게 늘어난 수치가 마운드를 괴롭히고 있다.마치 스테로이드 시대가 연상되는 홈런 페이스다. 역대 가장 많은
[OSEN=김태우 기자] 시즌 개막 후 열심히 돌아가고 있는 SK의 홈런공장이 어느덧 100홈런 고지를 눈앞에 뒀다. 역대 KBO 리그 사례를 살펴도 손에 꼽을 만한 속도로 홈런을 찍어내고 있다.SK는 지난 5월 26일 인천 LG전부터 1일 수원 kt
[OSEN=한용섭 기자]메이저리그의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는 팀 타선이 4득점 이상 뽑은 경기에서 90승 무패다. 비록 지난 5월 29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6-4로 앞선 5회 1사 2,3루에서 강판당하는 부진이 있었지만. '4득점 지원' 무패 기
[OSEN=김태우 기자] 2017년 시즌은 트레이드라는 단어가 가장 자주 회자되는 시즌이 될 전망이다. 5월이 끝나기도 전에 벌써 6건의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라이언 피어밴드의 웨이버 공시 후 이적을 제외하면, 지난해 성사된 총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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