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31일(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업체는 진천공장에서 이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한화 외야수 장운호(20)가 머리에 공을 맞았지만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확실한 점검차 하루 병원에 입원하기로 결정했다. 장운호는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원정경기에 7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 1-22...

한화 외야수 장운호(20)가 머리에 공을 맞았지만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확실한 점검차 하루 병원에 입원하기로 결정했다. 장운호는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원정경기에 7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 1-22...

[OSEN=야구팀] 삼성이 우승 매직 넘버를 ‘1’로 줄였다. 넥센 내야수 서건창은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삼성은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 원정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서건창(25)이 한국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서건창은 1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전에서 2회 2사 2루에서 김병현을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실감이 나지 않는다". 넥센의 안타제조기 서건창(25)이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6차전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터트리고 197호 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은 볼넷...

삼성 우완 투수 서동환이 퇴장당했다. 한화 타자 장운호의 머리를 맞히며 '헤드샷 퇴장' 규정에 따라 퇴장 조치됐다. 서동환은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경기에서 22-1로 크게 리드한 7회 두 번째 구원등판, 선두타자로...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외야수 장운호(20)가 머리에 공을 맞았지만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확실한 점검차 하루 병원에입원하기로 결정했다. 장운호는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원정경기에 7번타자...

두산 6-7 SK(문학구장) 삼성 22-1 한화(대전구장) 넥센 8-5 KIA(광주구장)...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삼성 4번타자 최형우가 4년 만에 30홈런-100타점 시즌을 보냈다. 최형우는 13일 대전구장에서 치러진 한화와 원정경기에 4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 3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투런 홈런 포함 6타수 3안타 4타...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승부처에서 영웅의 모습을 보여준 김강민(32, SK)이 SK는 13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4-6으로 뒤진 상황에서 9회 마지막 공격을 맞이했으나 3점을 내는 저력을 과시하며 7-6 끝내기 승리를 ...

◆ 13일 프로야구 넥센-KIA전 전적 넥센8-5 KIA(광주구장)...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매직넘버를 빨리 지우겠다". 삼성이 우승을 눈앞에 뒀다. 삼성은 13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 원정경기에서 홈런 4방 포함 장단 28안타를 폭발시키며 22-1 대승을 거뒀다. 시즌 두 번째 선발 전원 안...

[OSEN=인천, 김태우 기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SK의 저력이 매일 빛나고 있다. 경기 막판 또 한 번 짜릿한 역전쇼로 4강행 희망을 붙잡았다. 경기 막판 유효적절한 대타 카드와 작전으로 승리에 일조한 이만수 SK 감독도 선수...

◆ 13일 프로야구 한화-삼성전 전적 삼성22-1 한화(대전구장)...

[OSEN=광주, 이선호 기자]넥센이 막판 역전극을 연출했다. 넥센은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와의 시즌 16차전에서 패색이 짙은 8회 김민성의 동점타와 이성열의 역전 2루타, 9회 유...

◆ 13일 프로야구 두산-SK전 전적 두산6-7 SK(문학구장)...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아쉽게 끝내기 패배를 당한 두산의 송일수 감독이 나머지 경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두산은 13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3-4로 뒤지던 9회 3점을 뽑아내며 승리 목전까지 갔으나 9회 SK의...

대회 2연패를 노리던 한국이 일본에 패하며 조별리그서 탈락했다. 김상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 저녁 미얀마 운나 테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에 1-2로...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수비의 화려함에 있어서는 이제 확실하게 각인이 된 것 같다. SK의 유격수 자리를 꿰찬 김성현(27, SK)이 연일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들며 내야 세대교체의 주역이 되고 있다. 올 시즌 주장이자 핵심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