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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스 워드의 손을 두드려 주는 김인식 감독
2006.03.19 10: 31하인스 워드에게 사인볼을 주는 김인식 감독
2006.03.19 10: 25박찬호,'워드, 우리 선수들의 사인이야!'
2006.03.19 10: 24WBC 한일전에 앞서 한국 덕아웃을 찾은 하인스 워드
2006.03.19 10: 23유니폼을 바꿔 입은 하인스 워드와 박찬호
2006.03.19 10: 21아무도 예상 못한 결승 진출에 환호하는 쿠바 선수들
2006.03.19 09: 48선취 득점 기회를 놓치는 도미니카공화국
2006.03.19 09: 47도미니카공화국을 응원하는 미모의 여인
2006.03.19 09: 44테하다,'선취점 올릴 때는 좋았는데...'
2006.03.19 09: 42오르티스,'왜 이렇게 안 맞지1'
2006.03.19 09: 40쿠바에 역전 찬스를 내준 벨트레의 악송구
2006.03.19 09: 38쿠바에 '행운'을 안겨 준 내야 안타
2006.03.19 09: 35'우리가 결승전에 올라갔다!'
2006.03.19 09: 33쿠바,'와! 우리가 이겼다'
2006.03.19 09: 304⅔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쿠바 에이스 라소
2006.03.19 09: 30독특한 세리머니를 펼치는 쿠바 선수들
2006.03.19 0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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