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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동점을 만든 두두
2006.10.04 22: 26
이종민,'아! 여기서 발에 안맞다니!'
2006.10.04 22: 21
유경렬,'발리슛은 역시 어려워!'
2006.10.04 22: 20
이종민,'형님들 따라오시겠습니까?'
2006.10.04 22: 19
유경렬,'이게 자책골이 되다니!'
2006.10.04 22: 11
이기형 중거리슛에 유경렬 '육탄 방어'
2006.10.04 22: 05
홍성흔,'내년에는 잘하겠습니다!'
2006.10.04 21: 57
임재철,'저희들은 군대 갑니다'
2006.10.04 21: 56
김경문,'기대에 못미쳐 죄송합니다'
2006.10.04 21: 53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6.10.04 21: 51
'팬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06.10.04 21: 22
'아, 공이 왜 저리 가나?'
2006.10.04 21: 17
한태유와 유경렬의 '처절한' 볼 다툼
2006.10.04 21: 14
홍성흔,'올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06.10.04 21: 12
베어벡 감독과 얘기를 나누고 가는 이천수
2006.10.04 21: 10
이천수,'오늘은 울산 팬입니다'
2006.10.04 21: 07김민호,'영민이 한 방으로 이기겠다!'
2006.10.04 21: 03
'이종욱은 뛰면 무조건 사네!'
2006.10.04 21: 00이천수,'감독님, 대표팀에 못가겠습니다!'
2006.10.04 21: 00
박동혁,'제가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2006.10.04 20: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