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웅 감독의 데뷔작 '특별시 사람들'이 18일 오후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에 위치한 판자촌 오픈세트의 현장 공개를 했다. 무허가 판자촌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감동으로 엮어낼 가족 휴먼 드라마. 철없는 큰아들 조한선이 삼겹살을 집어 들며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박철웅 감독의 데뷔작 '특별시 사람들'이 18일 오후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에 위치한 판자촌 오픈세트의 현장 공개를 했다. 무허가 판자촌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감동으로 엮어낼 가족 휴먼 드라마. 철없는 큰 아들 조한선이 가족들과 둘러 앉아 삼겹살 파티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박철웅 감독의 데뷔작 '특별시 사람들'이 18일 오후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에 위치한 판자촌 오픈세트의 현장 공개를 했다. 무허가 판자촌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감동으로 엮어낼 가족 휴먼 드라마. 철없는 큰 아들 조한선이 진지한 표정으로 삼겹살을 깻잎에 싸고 있다./주지영 기자...
[OSEN=박미애 기자]조한선은 꽃미남으로 흔히 소개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구수한 누룽지 같은 남자라는 것이 ‘특별시 사람들’ 박철웅 감독의 말이다. 8월 18일 오후 서울의 한 판자촌에서 영화 ‘특별시 사람들’의 촬영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있었다. 박 감독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조한선은 꽃미남으로 소개되지만 사귀면 사귈수록 누룽지...
[OSEN=박미애 기자]이번엔 청각장애자 역이다. 그래서 대사가 한 마디도 없다. 한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유민에게는 연기를 할 때마다 부담이 따른다. 한국말 때문이다. 유민은 8월 18일 오후 서울의 한 판자촌에서 진행된 영화 ‘특별시 사람들’ 촬영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청각장애자 역으로 대사는 없지만 감정 표현하는 것이 더 어려운...
박철웅 감독의 데뷔작 '특별시 사람들'이 18일 오후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에 위치한 판자촌 오픈세트의 현장 공개를 했다. 무허가 판자촌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감동으로 엮어낼 가족 휴먼 드라마. 영화속 철없는 큰 아들 조한선이 6시간 동안 먹은 삼겹살을 또다시 먹고 있다. /주지영 기자...
[OSEN=강경지 기자]국내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노래를 유통시킨 가수 유승준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승준의 국내 미디어 대행사 티비원(TVONE)의 한 관계자는 “지난 5월 발표된 중국어 앨범 ‘승낙’은 당초 중국에서만 유통될 예정이었고 국내 유통은 생각지도 않았다”며 “하지만 중국어 앨범 ‘승낙’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P2P...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뉴욕 메츠는 역시 강했다. 콜로라도 김병현(27)이 3번째 8승 도전에 또 다시 실패를 맛봤다. 김병현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4⅓이닝 6실점하고 8패 위기에 몰렸다. 김병현은 3-6으로 뒤지던 5회 1사 3루 상황에서 강판됐다. 그러나 구원...
[OSEN=국영호 기자] 일본 대표팀의 공격수 오구로 마사시(26.그레노블)가 이탈리아 세리에A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현지 날짜 18일자 보도에서 오구로의 토리노 이적이 이적료 30만 유로(약 3억6000만 원)에 성사됐다고 알렸다. 하지만 19일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오구로의...
박철웅 감독의 데뷔작 '특별시 사람들'이 18일 오후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에 위치한 판자촌 오픈세트의 현장 공개를 했다. 무허가 판자촌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감동으로 엮어낼 가족 휴먼 드라마. 박효준 강산 서민우 유민 조한선 김갑수 박철웅(왼쪽부터)감독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주지영 기자...
박철웅 감독의 데뷔작 '특별시 사람들'이 18일 오후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에 위치한 판자촌 오픈세트의 현장 공개를 했다. 무허가 판자촌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감동으로 엮어낼 가족 휴먼 드라마. 박효준 강산 서민우 유민 조한선 김갑수 등 출연진과 박철웅(왼쪽부터)감독이 기자 간담회를 하며 미소...
박철웅 감독의 데뷔작 '특별시 사람들'이 18일 오후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에 위치한 판자촌 오픈세트의 현장 공개를 했다. 무허가 판자촌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감동으로 엮어낼 가족 휴먼 드라마. 철없는 큰 아들 조한선이 모자를 거꾸로 쓴채 미소 짓고 있다./주지영 기자...
박철웅 감독의 데뷔작 '특별시 사람들'이 18일 오후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에 위치한 판자촌 오픈세트의 현장 공개를 했다. 무허가 판자촌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감동으로 엮어낼 가족 휴먼 드라마. 강산(아래) 서민우(왼쪽) 유민(가운데) 조한선(오른쪽) 4남매가 다정하게 포토 타임을 갖고...
박철웅 감독의 데뷔작 '특별시 사람들'이 18일 오후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에 위치한 판자촌 오픈세트의 현장 공개를 했다. 무허가 판자촌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감동으로 엮어낼 가족 휴먼 드라마. 극중 남매인 유민과 조한선이 "영화 속에서 늘 싸우는 사이라 다정한 포즈가...
박철웅 감독의 데뷔작 '특별시 사람들'이 18일 오후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에 위치한 판자촌 오픈세트의 현장 공개를 했다. 무허가 판자촌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감동으로 엮어낼 가족 휴먼 드라마. 철없는 큰 아들 조한선이 꽃무늬 티셔츠와 슬리퍼 차임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박철웅 감독의 데뷔작 '특별시 사람들'이 18일 오후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에 위치한 판자촌 오픈세트의 현장 공개를 했다. 무허가 판자촌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감동으로 엮어낼 가족 휴먼 드라마. 유민이 극중 의상을 입은채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OSEN=이선호 기자]묘한 인연이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0)과 오릭스 바펄로스의 기요하라 가즈히로(39)는 여러 가지 인연의 끈으로 연결돼 있다. 8월 18일은 이승엽과 기요하라의 또다른 인연을 입증해 주는 날짜다. 두 선수는 이날 도쿄돔과 고베 스카이맥스 구장에서 생일 잔치를 벌였다. 이승엽은 원래 음력 8월 18일 생일을 치르지만...
[OSEN=박상현 기자] 인종차별 철폐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인종차별의 대표격인 나치의 문양을 그린 크로아티아 축구팬들과 크로아티아축구협회에 대해 전면 조사에 나섰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www.fifa.com)를 통해 지난 17일 이탈리아 리보르노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의...
[OSEN=박상현 기자] 2006~200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하루도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첼시가 네덜란드 대표팀 수비수 할리드 불라루즈(25)를 영입했다. 첼시는 1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chelseafc.com)를 통해 독일 함부르크 SV에서 뛰고 있던 불라루즈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고 이적료는 양 구단의 합의에...
[OSEN=강경지 기자]가수 싸이가 방송에서 3년 동안 교제를 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음을 깜짝 공개했다. 8월 18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늘어놨다. 가수가 되기 전, 창피한 걸 몰랐다는 그는 길에서 미인을 만나면 여지없이 “말을 건네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만약 말을 걸어 잘 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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