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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고용준 기자] '극강의 테테전 강자를 넘어서 4강행 성공!' '신형 엔진' 전상욱(19, SK텔레콤)이 생애 첫 스타리그 4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상욱은 27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 8강전 광주 투어 테테전...

2006.10.27 22: 43

[스타리그]'테란 초강세' 스타리그, 이윤열 등 4강 확정(종합)

[OSEN=광주, 고용준 기자] '3 VS 1, 과연 가을의 전설은 이루어질까' '천재' 이윤열(22, 팬택)을 비롯해 이병민(20, KTF), '사신' 오영종(20, 르까프), '신형엔진' 전상욱(19, SK텔레콤) 등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 4강이 모두 확정됐다. 스타리그 3회...

2006.10.27 22: 17

"대학때 하던 농구와 비슷해 쉽게 적응", 이현민

[OSEN=안양, 박상현 기자] "대학(경희대)때 하던 농구와 비슷해 쉽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2006~2007 시즌을 앞두고 실시됐던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창원 LG에 입단, '루키 가드'로 활약하고 있는 이현민이 자신이 대학때 했던 농구를 그대로 하고 있어 쉽게 프로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6.10.27 21: 48

"스피드-수비강화로 조직력 허점 메워", 신선우 감독

[OSEN=안양, 박상현 기자]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3연승으로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창원 LG의 신선우 감독이 수비 강화와 스피드로 부족한 조직력을 메우고 있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가진 안양 KT&G와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많은 트레이드가 있었고...

2006.10.27 21: 39

동부, 삼성에 대역전승 - LG도 KT&G에 대승 '3연승' (종합)

[OSEN=안양, 박상현 기자] 원주 동부가 2005~2006 KCC 프로농구 챔피언 서울 삼성에 대역전승을 거뒀고 창원 LG도 외곽포를 앞세워 안양 KT&G를 대파하고 3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동부는 27일 원주 치악실내체육관에서 가진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김주성(21득점) 로베르토...

2006.10.27 21: 37

'3점슛 11개 맹폭' LG, KT&G꺾고 3연승

[OSEN=안양, 박상현 기자] 창원 LG가 무려 3점슛 11개를 퍼부으며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기록한 단테 존스(49득점, 3점슛 4개, 10리바운드)가 외로이 분전한 안양 KT&G를 대파하고 3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LG는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가진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3차전 원정경기에서 찰스...

2006.10.27 21: 33

'가을의 전설' 오영종도 스타리그 4강 합류

[OSEN=광주,고용준 기자] '가을의 전설을 다시 한 번!' '사신' 오영종(20, 르까프)이 4강 진출에 성공하며 'So 1 스타리그' 이후 1년 만에 도전하는 '가을의 전설'에 한 걸음 다가섰다. 오영종은 도전하는 27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2006.10.27 21: 20

4강 진출 이병민, "이윤열도 상관 없다"

[OSEN=광주,고용준 기자] '환상 타이밍' 이병민(20, KTF)이 극적인 2연승을 거두며 4강행 열차에 탑승했다. 이병민은 27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 8강전 광주 투어 안기효와의 경기에서 2, 3차전을 모두 잡아내며 2-1 역전승을 거두고 2005...

2006.10.27 20: 21

"신조는 짐캐리" 은퇴 앞 둔 신조, 日연예계 주가 폭등

[OSEN=이선호 기자]'신조는 짐 캐리!' 일본시리즈 우승과 함께 은퇴하게 되는 니혼햄의 외야수 신조 쓰요시(34)의 주가가 연예계에서 폭등하고 있다. 깔끔한 마스크, 발군의 말솜씨, 여기에 여성부터 아이, 장년층까지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조에 대해 연예계의 오퍼가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산케이스포츠>에...

2006.10.27 19: 55

'천재' 이윤열 부활, 20개월만에 스타리그 4강

[OSEN=광주, 고용준 기자] '천재의 재림!' '천재' 이윤열(22, 팬택)이 2005년 아이옵스 스타리그 이후 1년 8개월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윤열은 27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 8강전 광주 투어 박성준과의 2차전서 과거...

2006.10.27 1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