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된 상태지만 승리해서 기쁩니다." 한빛의 채지훈(19)은 관록의 '몽상가' 강민(24, KTF)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지만 팀 승리를 이끈 소감을 담담하게 밝혔다. 10일 서울 삼성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후기리그 KTF전서 팀의 에이스로 출전해...
[OSEN=고용준 기자] '기다려라. 포스트시즌!' '전통의 명가' 신나는 4연승을 내달리며 한빛 스타즈가 KTF의 정규리그 60승을 막고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빛은 10일 서울 삼성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KTF전서 신예 김동주, 김인기와...
[OSEN=잠실체, 박상현 기자] 울산 모비스가 쾌조의 6연승을 거둬 27점차 대역전승을 일궈낸 서울 삼성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또 모비스에 진 창원 LG는 올 시즌 처음으로 선두를 내준 채 전주 KCC에 이긴 부산 KTF와 공동 3위로 내려갔다. 모비스는 1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가진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크리스...
[OSEN=잠실체, 박상현 기자] '27점차 대역전극'을 이끈 서울 삼성의 이정석이 전면 강압수비를 펼친 것이 빛을 발했다고 말했다. 이정석은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가진 '서울 라이벌' SK와의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27점차를 뒤집고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한 뒤 인터뷰에서...
[OSEN=잠실체, 박상현 기자] "이정석 강혁 이원수를 내보내는 스리가드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모험을 선택한 것이 제대로 먹혀들었다". '27점차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된 서울 삼성의 안준호 감독이 투가드 시스템을 스리가드로 바꾼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밝혔다. 안 감독은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가진 서울...
[OSEN=잠실체, 박상현 기자] '27점차 대역전극'의 희생양이 된 서울 SK의 강양택 감독대행이 소극적인 공격이 패인이라고 진단했다.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10일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3쿼터 중반 27점차로 앞서고도 연장 접전 끝에 2점차 패배를 당한 강양택 감독대행은 경기가 끝난...
[OSEN=잠실체, 박상현 기자] 6연승의 상승 가도를 달린 울산 모비스와 27점차를 극복하고 대역전극을 일궈낸 서울 삼성이 3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하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모비스는 1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가진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크리스 브러더스' 크리스 윌리엄스(24득점, 9리바운드,...
‘위풍당당’ 양준혁(삼성)이 또 하나의 신기원을 열 태세다. 통산 최다 홈런, 통산 최다안타 등 타자부문 통산 신기록 행진을 펼치고 있는 양준혁이 2006 골든글러브에서는 최고령 수상자로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지명타자 부문 후보자에 오른 양준혁은 올 시즌 두드러진 활약을 앞세워 경쟁자들을 무난히 제압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지명타자 부문...
[OSEN=잠실체, 박상현 기자] 삼성이 '서울 라이벌' SK와의 대결에서 27점차를 뒤집는 대역전극으로 울산 모비스와 함께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삼성은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가진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네이트 존슨(40득점, 3점슛 4개, 6리바운드, 2블록), 강혁(23득점, 3점슛 2개,...
[OSEN=고용준 기자] "첫 주차부터 준비했는데 이제야 (심)소명이가 테란전을 하네요." 팬택 EX 성재명 감독은 심소명의 상대가 최고의 '저그 킬러' 진영수였지만 자신만만하게 심소명의 승리를 장담했다. 10일 서울 삼성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10일 잠실 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서울 라이벌 경기는 삼성이 27점 차까지 벌어진 열세를 뒤집고 대역전승을 거뒀다. SK 강양택 감독 대행이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10일 잠실 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서울 라이벌 경기는 삼성이 27점 차까지 벌어진 열세를 뒤집고 대역전승을 거뒀다. 3쿼터 삼성의 이정석이 SK 임재현의 공을 가로채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10일 잠실 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서울 라이벌 경기는 삼성이 27점 차까지 벌어진 열세를 뒤집고 대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의 치어리더가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10일 잠실 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서울 라이벌 경기는 삼성이 27점 차까지 벌어진 열세를 뒤집고 대역전승을 거뒀다. 4쿼터 삼성의 네이트 존슨이 2점차로 좁히는 슛을 성공시킨 뒤 치어리더쪽으로 넘어지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10일 잠실 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서울 라이벌 경기는 삼성이 27점 차까지 벌어진 열세를 뒤집고 대역전승을 거뒀다. 4쿼터 삼성의 네이트 존슨이 2점차로 추격하는 슛을 성공시킨 뒤 주변의 치어리더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10일 잠실 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서울 라이벌 경기는 삼성이 27점 차까지 벌어진 열세를 뒤집고 대역전승을 거뒀다. 4쿼터 삼성의 네이트 존슨이 2점 차로 쫓아가는 슛을 성공시킨 뒤 이원수를 번쩍 치켜들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OSEN=김영준 기자] 이병규, 우승의 한(恨)을 주니치에서 풀 수 있을까. FA 이병규(32)가 10일 주니치와 2년 계약에 합의, 선동렬-이종범-이상훈에 이어 역대 4번째 한국 프로야구 출신 주니치 선수가 됐다. 주니치는 오른손 용병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좌타자에 홈런타자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 이병규를 잡는 쪽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10일 잠실 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서울 라이벌 경기는 삼성이 27점 차까지 벌어진 열세를 뒤집고 대역전승을 거뒀다. 4쿼터 SK 문경은과 삼성 이원수가 흐르는 볼을 잡기 위해 투지를 발휘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10일 잠실 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서울 라이벌 경기는 삼성이 27점 차까지 벌어진 열세를 뒤집고 대역전승을 거뒀다. 4쿼터 종료 직전 SK 루 로의 골밑슛을 삼성 네이트 존슨이 블록, 경기를 연장으로 끌어가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10일 잠실 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서울 라이벌 경기는 삼성이 27점 차까지 벌어진 열세를 뒤집고 대역전승을 거뒀다. 연장서 삼성의 안준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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