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올림픽공원, 박상현 기자] 2005~2006 시즌 여자부 통합 챔피언 천안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2연패에 단 2승만을 남겨뒀다. 흥국생명은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여자부 중립경기에서 22득점씩 사이좋게 기록한 김연경(11디그)과 황연주(2블로킹, 4디그), 용병 케이티...
[OSEN=박상현 기자]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특급 스타 출신 로렌 잭슨이 최고의 별로 빛났다. 잭슨은 19일 용인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3점슛 10개를 던져 4개를 성공시키는 고감도 외곽포로 39득점을 올리는가 하면 리바운드를 19개나 잡아내고 3개의 어시스트도 배달해 남부선발 올스타의 106-94...
[OSEN=박선양 기자]올해도 ‘위풍당당’ 양준혁(38.삼성)의 칼날 방망이는 계속될 태세다.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중인 삼성의 양준혁은 19일 아카마 구장에서 가진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연습경기서 3타수 3안타 1타점의 맹타를 휘둘러 녹슬지 않은 방망이 솜씨를 과시했다. 지명타자로 이날 경기에 출장한 양준혁은 3안타 중...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4쿼터서 삼성 서장훈이 자신에 대한 거친 수비를 심판이 잡아내지 못한다며 거칠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당하자 심판에게 삿대질하며 반발하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3쿼터서 유도훈 KT&G 감독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단테 존스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치어리더들이 만화 영화 '로보트 태권 V' 주제가에 맞춰 옆지르기 동작을 취하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힐스테이트배 2006-2007 V-리그 한국전력과 상무의 경기가 19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전력에 2세트를 25-23으로 이겨 세트스코어 2-0을 만든 상무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3쿼터서 KT&G 양희승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4쿼터서 삼성 서장훈이 자신에 대한 거친 수비를 심판이 잡아내지 않는다며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당한 뒤 다시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힐스테이트배 2006-2007 V-리그 한국전력과 상무의 경기가 19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상무의 이동훈(가운데)이 볼을 살려내지 못하자 아쉬운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4쿼터서 3분을 남겨 놓고 KT&G 양희승이 자신의 3번째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4쿼터서 삼성 서장훈이 심판이 자신에 대한 거친 수비를 잡아내주지 않는다며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당하자 코트를 떠나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4쿼터서 삼성 서장훈이 자신에 대한 거친 수비를 심판이 잡아내주지 않는다며 거칠게 항의하는 모습을 안준호 감독이 바라보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힐스테이트배 2006-2007 V-리그 한국전력과 상무의 경기가 19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전력의 김상기가 상무 이동훈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저지하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OSEN=박상현 기자] 안양 KT&G가 양희승의 외곽포를 앞세워 4연승을 달리던 서울 삼성의 덜미를 잡았다. KT&G는 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3점슛 4개를 포함해 27득점을 기록한 양희승(2스틸)을 비롯해 단테 존스(17득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주희정(14득점, 3점슛 2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4쿼터서 삼성 서장훈이 심판이 자신에 대한 거친 수비를 잡아내 주지 않는다며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하자 욕설을 퍼부으며 나가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힐스테이트배 2006-2007 V-리그 한국전력과 상무의 경기가 19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전력의 김상기가 볼을 넘기려다 네트를 건드리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힐스테이트배 2006-2007 V-리그 한국전력과 상무의 경기가 19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상무 세터 박종환이 백토스로 김종일의 속공을 연츨하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4쿼터서 삼성 서장훈이 심판의 판정에 거칠게 항의를 하다 퇴장을 당하자 독설을 퍼부으며 나가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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