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07.04.15 18: 12

[OSEN=고용준 기자] "이번 시즌 지고 싶은 마음이 없다. 강민이라는 이름을 걸고 다승왕 타이틀에 도전하겠다." 15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온게임넷과 개막전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강민은 경기 후 2007시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겠다는 폭탄 선언을 했다. 선봉으로 출전한 첫 경기를 승리로...

2007.04.15 18: 10

김광현,'오늘은 데뷔 승 올려야지!'

2007.04.15 18: 07

주형광, 역대 9번째 1200탈삼진 달성

[OSEN=손찬익 기자] 좌완 주형광(31,롯데 자이언츠)이 역대 9번째로 1200탈삼진 고지에 올랐다. 현역 중에서는 5번째. 주형광은 1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원정전에서 8회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3번 크루즈를 삼진으로 잡아내 개인 통산 1200탈삼진을 달성했다. 지난 2000년 6월 15일 사직 두산전에서 1000탈삼진...

2007.04.15 18: 02

'김광현 릴리스 포인트가 상당히 높네!'

2007.04.15 17: 59

롯데, 한화에 9회초 역전승 - 카브레라 첫 S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롯데는 1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3-4로 뒤지던 9회 박기혁의 내야 땅볼과 문규현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2점을 뽑아 5-4로 역전승을 거뒀다. 0-3으로 리드 당하던 롯데는 5회초 박현승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한 뒤 7회초 강민호의...

2007.04.15 17: 57

김재현,'내 발이 먼저야!'

2007.04.15 17: 52

'목동' 조용호, "이제까지 기억은 모두 잊겠다"

[OSEN=고용준 기자] "이제까지 이렇게까지 긴장을 한 적은 없었다." 15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온게임넷과 개막전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숨막히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팀의 60승을 이끈 조용호는 "아직까지 정신이 없다. 너무 긴장을 많이 했다. 이제까지 8년동안 선수생활을 했는데 이렇게 긴장한...

2007.04.15 17: 46

이경필,'제대 후 첫 선발입니다!'

2007.04.15 17: 45

이을용,'왼발슛이라면 나도 한 가닥하는데...'

2007.04.15 17: 43

김동석,'한꺼번에 제꼈다!'

2007.04.15 17: 42

박주영, '맨발로 잔디 밟는 게 편해요'

2007.04.15 17: 39

곽태휘,'뒤에서 잡지 마시오!'

2007.04.15 17: 38

공을 다투는 두두와 서덕규

2007.04.15 17: 35

김학범, "미드필드 압박 실종 불만"

[OSEN=성남, 박상현 기자] "중원에서의 압박이 실종된 경기였다. 승점 1을 챙기긴 했지만 내용은 불만족스럽다".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15일 열린 포항과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6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긴 성남 일화의 김학범 감독이 경기 내용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2007.04.15 17: 35

김정남, "정경호가 골을 넣지 못해 아쉽다"

[OSEN=상암, 우충원 기자] "정경호가 활발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골을 넣지 못해 아쉽다". 1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에서 FC 서울과 0-0으로 비긴 김정남 울산 현대 감독은 "많은 관중이 경기를 관전하러 오셨는데 골이 터지지 않아 굉장히 아쉽고 미안하다"며...

2007.04.15 17: 32

'이천수, 시도는 좋았으나...'

2007.04.15 17: 30

KTF 김철 감독, "오늘 승리는 동계훈련 성과"

[OSEN=고용준 기자] 한 번 실패한 60승이라 김철 감독은 더욱 승리를 하고 싶었나 보다. 특히 동계훈련을 마치고 첫 번째 치르는 개막전이라 더욱 승리의 집념이 강했다. 15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을 3-2 살얼음 승리로 장식한 김철 감독은 만면에 미소를 머금은 채 공식 인터뷰에 응했다. 김 감독은...

2007.04.15 17: 29

귀네슈, "4월은 불운한 달"

[OSEN=상암, 이건 기자] '4월은 운이 없는 달'. 세뇰 귀네슈 FC 서울 감독이 4월에는 운이 없다면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귀네슈 감독은 15일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로 끝낸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4월은 운이 좋지 않은 달"이라고 말했다. 그가 운이 없다고 표현한 이유는 바로...

2007.04.15 17: 29

박주영,'타이밍은 좋았는데'

2007.04.15 17: 23

OSEN 2025년 12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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