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상현 기자] 풀햄이 북아일랜드 대표 미드필더 스티븐 데이비스(22)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풀햄 구단은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fulhamfc.com)를 통해 지난 시즌까지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하던 데이비스를 영입,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쳤으며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영입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OSEN=상암, 우충원 기자] "공격을 자제하라!".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서 2-1로 승리를 거둔 대표팀의 후반전 전략은 공격보다는 수비로써 경기를 이끌어 가는 것이었다. 아시안컵 출전에 앞서 마지막 모의고사였던 이날 경기에서 조재진의 2골로 앞서가고 있을 때도 핌 베어벡 감독은 다소...
[OSEN=상암, 이건 기자] '수비에서 공격으로 패스 미스가 아쉬웠다'. '왼발의 저격수' 염기훈(24, 전북)이 공격 전환 패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경기에 풀타임 출전한 염기훈은 좌우 윙포워드와 미드필더를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그는 날카로운...
[OSEN=상암, 이건 기자] '내 역할에 충실했다'. '식사마' 김상식(31, 성남)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것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5일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김상식은 손대호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전반 45분을 소화했다. 그는 전반 내내 공수를 오가며 팀에...
아시안컵 출전에 앞서 최종 평가전인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5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조재진의 2골을 앞세워 한국이 2-1로 승리했다. 염기훈이 우즈베키스탄 카펜코의 발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47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국가대표축구팀이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 터진 조재진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김정우가 우즈베키스탄 이브라지모프의 드리블을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아시안컵 출전에 앞서 최종 평가전인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5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2-1로 승리한 한국 대표팀이 아시안컵 출정식을 갖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상암, 박상현 기자] 지난달 29일 이라크와의 평가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미꾸라지' 이천수(26, 울산 현대)가 목 디스크 통증이 재발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대표팀 미디어 담당관인 이원재 대한축구협회 홍보국 부장은 5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직후...
47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국가대표축구팀이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 터진 조재진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교체멤버로 들어온 이근호가 우즈베키스탄 수비진 사이에서 슈팅을 날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OSEN=상암, 박상현 기자] "조직력도 만족스러운 수준까지 올라왔다. 23명의 선수 모두 좋은 기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아시안컵 기간동안 골고루 기용할 것이다".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6일 인도네시아로 떠나기 직전 우즈베키스탄과의 마지막 평가전을 승리로 이끈 핌 베어벡 대표팀 감독이 조직력에 대해 만족을 나타냈다....
[OSEN=상암, 이건 기자] '감독님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 '리틀 마라도나' 최성국(24, 성남)이 좋은 성적으로 핌 베어벡 대표팀 감독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성국은 5일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평가전에서 전반 45분을 소화하며 좋은...
47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국가대표축구팀이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 터진 조재진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김정우가 우즈베키스탄 카리모프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아시안컵 출전에 앞서 최종 평가전인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5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2-1로 한국 대표팀이 승리한 후 가진 아시안컵 출정식에서 선수들이 팬들에게 박수로 인사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상암, 우충원 기자] "아시안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유럽으로 진출하겠다".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안컵 대비 최종 평가전서 2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이끈 조재진(27, 시미즈 S-펄스)는 경기 후 인터뷰서 "오랫만에 경기를 뛰게 돼 열심히 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며...
47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국가대표축구팀이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 터진 조재진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후 출정식에서 이동국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47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국가대표축구팀이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 터진 조재진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후 출정식에서 이천수가 팬들에게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아시안컵 출전에 앞서 최종 평가전인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5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2-1로 한국이 승리한 후 가진 아시안컵 출정식에서 골키퍼 김용대가 관중석에 사인볼을 차주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47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국가대표축구팀이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 터진 조재진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후 출정식에서 붉은악마의 김정연 행정간사가 핌 베어벡 감독에게 좋은 성적을 바라는 소망패를 전달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47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국가대표축구팀이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 터진 조재진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출정식에서 베어벡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47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국가대표축구팀이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 터진 조재진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후 출정식에서 태극전사들이 관중석의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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