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5일(목)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끝난 뒤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모리꼬네가 건강상의 문제로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문소리-장준환 부부가 방송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파격적인 코디로 포스트모던한 분위기를 풍기는 허이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끝난 뒤 영화음악의 거장 앤니오 모리꼬네의 핸드프린딩 행사가 열렸다. 그러나 현장에는 모리꼬네가 건강상의 문제로 참석하지 못해 김동호 집행위원장(왼쪽)과 허남식 부산시장이 핸드프린팅과 사인을 들고 기념촬영을 대신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끝난 뒤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하지만 현장에는 모리꼬네가 건강상의 문제로 참석하지 못해 김동호 집행위원장(왼쪽)과 허남식 부산시장이 핸드프린팅과 사인을 들고 기념촬영을 대신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12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오후 7시 해운대 요트경기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 평소의 차분한 이미지와는 달리 개성 넘치는 코디를 한 허이재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행사장으로 입장 하고 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경선 후보가 레드카펫 위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레드카펫을 밟고 손을 흔들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끝난 뒤 영화음악의 거장 앤니오 모리꼬네의 핸드프린딩 행사가 4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허남식 부산시장, 영화배우 박중훈(오른쪽부터)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7 프로야구 정규리그 2위를 굳힌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한화가 김민재의 홈런 두 방으로 9-2 승리를 거두며 페넌트레이스 3위를 확정지었다. 7회에 이어 9회 홈런을 쳐 프로 첫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김민재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 웃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2007 프로야구 정규리그 2위를 굳힌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한화가 김민재의 홈런 두 방으로 9-2 승리를 거두며 페넌트레이스 3위를 확정지었다. 페넌트레이스 모든 경기를 마친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응원단상에 올라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OSEN=잠실, 제원진 기자] “두 번 모두 가운데 높은 상대 투수 실투였다”. 한화 김민재(34, 내야수)가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며 팀의 9-2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재는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맞선 8회초 상대 투수 정재훈의 136km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결승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2007 프로야구 정규리그 2위를 굳힌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한화가 김민재의 홈런 두 방으로 9-2 승리를 거두며 페넌트레이스 3위를 확정지었다. 페넌트레이스 모든 경기를 마친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플래카드를 앞에 놓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2007 프로야구 정규리그 2위를 굳힌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마운드에 올라 1실점, 동점을 내준 한화 송진우가 김민재의 3점 홈런에 힘입어 승리투수가 되면서 자신이 보유 중인 최고령 승리투수 기록을 또 경신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굵은 비가 쏟아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중들이 모여 개막식을 기다리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김영준 기자] 한화 이글스가 김민재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두산과의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페넌트레이스 3위를 확정지었다. 먼저 끝난 경기서 삼성이 롯데에 패해 한화는 경기 중 승패에 관계없이 3위가 됐다. 또 베테랑 좌완 송진우는 자신이 보유한 역대 최고령 승리 기록을 41세 7개월 18일로 늘리며 통산 203승째를...

[OSEN=박선양 기자]역사 속으로 사라질 운명에 놓인 현대 유니콘스가 마지막까지 강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전날 퍼펙트게임 패의 위기에서 탈출했던 현대가 하룻만에 봇물 안타로 팀타율 1위다운 공격을 선보였다. 현대는 4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전준호의 개인통산 1900안타 등 장단 12안타를 집중시켜 7-2로 완승을 거뒀다. 현재...

[OSEN=광주, 이선호 기자]"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겠다". 4일 KIA와의 광주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 김재박(53) LG 감독은 아쉬움이 가득찬 표정이었다. 그는 팀 플레이 부족, 그리고 보이지 않는 실책, 경험 부족 등으로 몇 차례 중요한 고비를 넘기지 못한 게 이번 시즌의 패인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안타를 치겠다는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섰는데 운좋게 홈런으로 이어졌다". 롯데 박남섭(26, 내야수)이 중요한 승부처에서 한 방을 터트리며 팀의 6-2 역전승을 이끌었다. 박남섭은 4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홈경기 2-2로 맞선 5회말 공격서 상대 선발 브라운의 141km 짜리 초구 직구를...

세계인의 영화 축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공효진이 블루 컬러의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2007 프로야구 정규리그 2위를 굳힌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2 동점이던 한화의 8회초 1사 2,3루 김민재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한화는 이날 먼저 끝난 경기서 삼성이 롯데에 패해 경기 중 3위가 확정됐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