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인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이 2일 오전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연예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향년 38세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객으로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은혁이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인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이 2일 오전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연예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향년 38세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객으로 알렉스가 급히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OSEN=상암, 황민국 기자] "라이벌 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어 기분이 좋다". 2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2008 삼성 하우젠컵' 2차전 승부를 결정지은 것은 후반 32분 터진 서동현의 골이었다. 지난 제주전을 시작으로 이어진 3경기 연속 득점 행진이었다....

인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이 2일 오전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연예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향년 38세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객으로 윤택이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인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이 2일 오전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연예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향년 38세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객으로 정선희가 급히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인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이 2일 오전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연예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향년 38세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객으로 김용만이 급히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OSEN=잠실, 박현철 기자]새로운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39)이 개인통산 2100안타 기록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지난 1일 5타수 1안타로 개인통산 2098안타를 기록 중이던 양준혁은 2일 잠실 LG전서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안타 추가에는 성공했으나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고의4구로 출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OSEN=상암, 황민국 기자] "서동현의 활약에 만족한다". 2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컵' 2차전서 수원 삼성은 FC 서울에 후반 두 골을 터트리며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자신이 교체 투입한 두 선수가 모두 골을 터트리며 승리했던 탓일까. 경기가 끝난 후 가진...

'삼성 하우젠컵 2008' 라이벌전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서동현의 결승골과 조용태의 추가골에 힘입어 수원이 2-0로 승리를 거뒀다. 후반 수원 조용태의 돌파 때 서울 김진규가 파울을 범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OSEN=상암, 황민국 기자] "발차기를 당한 사람이 퇴장 당하는 경우는 처음 봤다". 2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컵' 2차전에서 FC 서울은 수원 삼성에게 후반 두 골을 내주며 0-2로 패했다. 라이벌 팀과의 첫 대결에서 패했기 때문일까.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

'삼성 하우젠컵 2008' 라이벌전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서동현의 결승골과 조용태의 추가골에 힘입어 수원이 2-0로 승리를 거뒀다. 추가골을 성공시킨 조용태가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OSEN=인천, 제원진 기자] "마지막 1분을 버티지 못하다니...". 조광래 감독은 2일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컵대회 2라운드 1-1 무승부 경기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마지막 1분을 버티지 못해 아쉽다"고 밝힌 조 감독은 "서로 좋은 경기를 했다. 더 많은 골을...

'삼성 하우젠컵 2008' 라이벌전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서동현의 결승골과 조용태의 추가골에 힘입어 수원이 2-0로 승리를 거뒀다. 후반 종료 직전 수원 송종국과 시비가 붙은 서울 이상협이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둘 다 퇴장당했다./상암=황세준 기자...

[OSEN=인천, 제원진 기자] "후반 들어 포지션을 변경한 것이 주효했다". 2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과 경남이 컵대회 2라운드 경기를 펼쳤다. 김성길의 프리킥 골로 전반 먼저 앞서 나간 경남에 비해 인천은 좀처럼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종료 직전 라돈치치가 머리로 동점골을 터트렸고 무승부를...

인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이 2일 오전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연예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향년 38세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객으로 온 프라임(정준형)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화환들을 바라보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김지연 기자] '연가 2008' 프리미엄 콘서트 개최에 일본 나리타 공항이 비상체제에 돌입할 전망이다. '2008 연가'는 2001년 톱스타 이미연의 기용으로 화제를 모으며 총 2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던 '연가'의 후속작으로 기획된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송승헌, 박용하, 이연희 등이...

'삼성 하우젠컵 2008' 라이벌전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서동현의 결승골과 조용태의 추가골에 힘입어 수원이 2-0로 승리를 거뒀다. 후반 종료 직전 수원 송종국과 시비가 붙어 퇴장당한 서울 이상협이 억울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홈런을 날려 기쁘고 우리 팀이 굉장히 잘 하는데 팀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거인 군단의 외국인 거포 카림 가르시아(33, 롯데)가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시즌 2차전에 우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인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이 2일 오전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연예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향년 38세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객으로 온 김창렬과 프라임(정준형)이 비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떨구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삼성 하우젠컵 2008' 라이벌전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서동현의 결승골과 조용태의 추가골에 힘입어 수원이 2-0로 승리를 거뒀다. 후반 종료 직전 수원 송종국과 시비가 붙어 퇴장당한 서울 이상협이 억울한 듯 이영진 코치에 이끌려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