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팝의 전설로 불리는 '듀란듀란' 중 세 멤버 사이먼 르 본 (Vocal), 존 테일러 (Bass), 닉 로즈(Keyboard)가 내한공연을 위해 16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을 나선 사이먼 르 본과 닉 로즈가 꽃다발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살아있는 팝의 전설로 불리는 '듀란듀란' 중 세 멤버 사이먼 르 본 (Vocal), 존 테일러 (Bass), 닉 로즈(Keyboard)가 내한공연을 위해 16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서 사이먼 르 본 (Vocal)이 팬들을 보자 미소짓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삼성하우젠컵 2008' A조 3라운드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0-0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종료 직전 결정적인 찬스에서 슈팅이 골포스트를 살짝 넘어가자 서울의 박주영이 운동장에 누워 얼굴을 감싸안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삼성 하우젠컵 2008' A조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3라운드 경기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수원이 3-0으로 손쉬운 승리를 거둬 최근 정규리그 포함 무실점 6연승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수원의 곽희주와 마토가 포옹하고 있는 반면 부산 선수들은 몸을 수그리며 패배의 아픔을 곱씹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삼성하우젠컵 2008' A조 3라운드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0-0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이날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른 무삼파가 운동장에 주저앉아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삼성하우젠컵 2008' A조 3라운드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0-0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서울의 파상공세를 몸으로 막아내 부상을 당한 인천 골키퍼 송유걸을를 서울 골키퍼 김병지가 위로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OSEN=고용준 기자] 르까프 조정웅(31) 감독이 또 한명의 대형 선수를 탄생시켰다. 그 이름은 손찬웅(19).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서 3패 탈락했던 손창웅의 모습이 아니었다. 15일 프로리그서 1대 2 상황을 이기는 괴력을 보여줬던 그가 16일 스타리그 우승자 출신 두명을 제압하는 또 한 번의 괴력을 보여줬다. 손찬웅은 16일 서울...
[OSEN=울산, 황민국 기자] 김정남 울산 현대 감독이 승리에도 불구하고 공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8' B조 3라운드 울산과 대구의 맞대결에서 미소를 지은 쪽은 울산이었다. 울산은 전반 42분 터진 염기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살아있는 팝의 전설로 불리는 '듀란듀란' 중 세 멤버 사이먼 르 본 (Vocal), 존 테일러 (Bass), 닉 로즈(Keyboard)가 내한공연을 위해 16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이먼 르 본 (Vocal), 존 테일러 (Bass)가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만약 지게 되더라도 편하게 던지려고 했습니다" 16일 잠실 LG전서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데뷔 4년 만에 LG전 첫 승을 거둔 윤석민(22. KIA 타이거즈)이 승리의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윤석민은 경기 후 "연패를 끊어 기쁘다. 만약 경기서 지게 되더라도 편하게...
[OSEN=수원, 우충원 기자/ 서울, 제원진 기자/ 울산, 황민국 기자] 수원이 파죽의 6연승을 거두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A조 1위를 지켰다. 전북은 성남에 완승을 거두며 B조 1위에 올랐다.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컵대회 A조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서 전반 3분 곽희주의 선제골을...
살아있는 팝의 전설로 불리는 '듀란듀란' 중 세 멤버 사이먼 르 본 (Vocal), 존 테일러 (Bass), 닉 로즈(Keyboard)가 내한공연을 위해 16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이먼 르 본 (Vocal)와 닉 로즈(Keyboard)가 꽃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김국화 기자]SBS 인기 주말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서 억척 아줌마로 열연하고 있는 김혜선이 일본 진출을 포기한 사연을 공개했다. 김혜선은 16일 방송된 SBS ‘생방송 TV연예’에 인터뷰에서 “문화적 차이 때문에 일본 진출 6개월 만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인형 같은 외모의 김혜선은 어린시절 길거리...
'삼성하우젠컵 2008' A조 3라운드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0-0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른 무삼파가 경기가 끝난 뒤 힘든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안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져 KIA 타이거즈가 1-0 승리를 거두며 7연패에서 벗어났다. 경기 종료 후 환호하는 팬들에게 KIA 선수단이 인사를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OSEN=인천공항, 이정아 기자]팝의 살아 있는 역사, 4인조 밴드 듀란 듀란(Duran Duran)의 세 멤버 닉 로즈(Keyboard), 존 테일러(Bass), 사이먼 르 본(Vocal))이 16일 오후 9시 1분 일본 항공을 타고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 했다. 그들은 오후 9시 50분께 국제선 도착 게이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1981년...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KIA가 1-0으로 신승한 뒤 세이브에 성공한 마무리 한기주와 이현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이상학 객원기자] “믿고 기회를 준 코칭스태프에 감사하다”. 한화 베테랑 우완 정민철(36)이 마침내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정민철은 16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우리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하며 시즌 4번째 등판에 첫 승을 올렸다. 팀 타선도 장단 15안타로 8득점하며...
'삼성하우젠컵 2008' A조 3라운드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6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0-0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여러 차례 좋은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0-0으로 비긴 FC 선수들이 우울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살아있는 팝의 전설로 불리는 '듀란듀란' 중 세 멤버 사이먼 르 본 (Vocal), 존 테일러 (Bass), 닉 로즈(Keyboard)가 내한공연을 위해 16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이먼 르 본 (Vocal), 존 테일러 (Bass), 닉 로즈(Keyboard)가 잠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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