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의 꽃이라고 불리는 ‘A1 그랑프리’에 우리나라도 참가할 길이 열렸다. (주)굿이엠지의 자회사인 옴니버스파트너가 오는 9월 시작되는 2008/9시즌부터 A1 Team Korea라는 이름으로 경기에 참여하게 되었다. A1 코리아팀 홍보대사로 위촉 된 CF퀸 김다은이 2일(한국시간) 영국 엔스톤시에 위치한 르노F1 공장과 옥스퍼드시에...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가 정형화된 틀을 깬 1~3번 타순으로 대도약을 노리고 있다. 김경문(50) 감독은 지난 1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고영민(24)이 3번 타순서 살아나야 한다"라며 "고영민이 자주 출루하면서 상대 투수를 흔들고 후속타자들인 김동주(32), 홍성흔(31)에 찬스를 제공한다면 더할...
[OSEN=황민국 기자] 스페인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발렌시아 스트라이커 다비드 비야(27)가 레알 마드리드로 행선지를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의 '마르카'는 발렌시아 스트라이커 비야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기 위해 토튼햄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비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발렌시아를 떠날...
[OSEN=손찬익 기자]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예비 새내기들의 활약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대회 준우승을 이끈 뒤 지난 달 1일 두산의 1차 지명을 받고 계약금 5억 5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한 덕수고 에이스 성영훈(18)은 지난 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고교야구 대회 4강전 서울고와의 경기에...
[OSEN=박현철 기자]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주장이자 포수인 아베 신노스케(29)가 선수단의 분발을 촉구했다. 3일 <스포츠호치>는 "지난 2일 요미우리 1군 야수 12명이 휴식일도 반납한 채 훈련에 몰두했다"라고 밝혔다. 1군 야수 중 오가사와라 미치히로(35), 기무라 다쿠야(37), 알렉스 라미레스(34), 루이스...
[OSEN=손찬익 기자] 믿을만한 마무리 투수를 찾지 못해 고심했던 이광환 히어로즈 감독이 우완 전준호(33)의 혜성 같은 등장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개막에 앞서 고졸 신인 김성현을 마무리로 중용하겠다고 공언했으나 2패 1세이브(방어율 4.11)에 그쳤다. 150km에 육박하는 빠른 볼을 가졌으나 들쑥날쑥한 제구력 탓에...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박찬호(35.LA 다저스)는 자신의 소망대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비록 패전처리에 가까운 롱릴리프이지만 당당한 25인 로스터의 일원에 포함돼 있다. 박찬호는 지난 겨울 다저스와 입단 당시 '5월15일까지 메이저리그에 올라서지 못하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삽입했다. 만약을...
[OSEN=최현유 기자] 힙합 랩퍼 라이머(본명 김세환, 31)가 열애기사 보도로 인해 연인인 탤런트 소유진(27)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꼈음을 고백했다. 소유진-라이머 커플은 3일 방송된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동반 출연했다.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진 뒤 처음으로 갖는 공식적인 무대인 셈이다. 이날 라이머는 “사실 방송이...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공을 던지는 어깨에 부상을 입은 워싱턴 내셔널스 마무리 채드 코데로(26)가 결국 시즌 2번째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 워싱턴은 3일(이하 한국시간) 15일치 DL에 등재하고 대신 포수 폴 로두카를 DL에서 해제했다. 코데로의 DL 등재는 1일자로 소급적용됐다. 로두카는 지난달 19일 경기 도중 투구에...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심사가 뒤틀리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독설'을 퍼붓는 빌리 와그너(뉴욕 메츠)가 또 입을 열었다. 이번에는 팀동료 올리버 페레스(27)의 부진을 비꼬며 다시 한 번 화제의 인물로 부상했다. 와그너는 최근 ESPN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페레스의 나약한 정신상태를 질타했다. "마운드에 서서...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지난 2006년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던 밀워키 브루어스의 구원투수 데릭 턴보(30)가 팀에서 버림 받았다. 밀워키는 3일(한국시간) 턴보를 방출대기(designated for assignment)하며 부진한 불펜진에 '메스'를 댔다. 구원진 방어율 4.73으로 내셔널리그 16개 구단 가운데...
[OSEN=최현유 기자]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 것 같았다.”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 26)가 할리우드에 진출한 이유에 대해 ‘기회’란 단어를 들어 설명했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화 '스피드 레이서' 프리미어 시사회차 LA를 방문한 비와의 인터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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