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민경훈 기자]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박종윤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박종윤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때 두산 정재훈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박종윤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광주, 박광민 기자]선발투수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4번타자 '빅초이'는 큼지막한 홈런포를 날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숨막히는 5위 싸움에서 KIA 타이거즈가 웃었다.KIA는 5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0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시
[OSEN=손찬익 기자] 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 카도쿠라 겐이 사자 타선을 잠재웠다. 카도쿠라는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2피안타 3볼넷 4탈삼진)으로 5-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2승째. 3회 1점을 허용했지만 노련한
[OSEN=손찬익 기자] SK 와이번스 강타자 박정권(29)이 천금같은 적시타를 터트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지난달 22일 넥센과의 경기 도중 오른쪽 발목 부상을 입었던 박정권은 3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1군 무대에 합류했다. 김성근 SK 감독은 "아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임태훈을, 롯데는 김수완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6회말 또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며 방수포가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임태훈을, 롯데는 김수완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6회말 또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ru
[OSEN=강필주 기자]지바 롯데 4번 타자 김태균(28)이 또 다시 침묵했다. 3경기째 안타를 때려내지 못하면서 팀은 7연패 수렁에 빠졌다.김태균은 5일 K스타 미야기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정규시즌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에 변함없이 1루수 겸 4번 타
[OSEN=손찬익 기자] SK 와이번스가 삼성과의 예비 한국시리즈를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SK는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서 5-1로 승리했다. 외국인 투수 카도쿠라 겐의 호투는 단연 돋보였다. 카도쿠라는 6이닝 1실점(2피안타 3볼넷 4탈삼진)으로 시즌 1
[OSEN=고용준 기자] 테란의 날이었다. 저그의 마지막 자존심 이제동도 염보성에게 무너지며 MSL 8강 첫 날 경기는 이영호 정명훈 이재호 염보성 등 테란 전원이 승리를 싹쓸이하며 서전을 멋진 승리로 장식했다. 5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빅파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임태훈을, 롯데는 김수완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5회말 무사 주자 1루 두산 고영민의 유격수 병살타때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임태훈을, 롯데는 김수완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이 좌중간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임태훈을, 롯데는 김수완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4회초 1사 주자 2루 롯데 이대호가 좌월 투런 홈런을
[OSEN=고용준 기자] 정신없는 난전의 연속이었다. 엎치락 뒤치락하는 난전 끝에 단단함의 대명사 '수퍼테란' 이재호(20, MBC게임)가 스타리그 챔프 김정우(19, CJ)를 꺾고 생애 첫 4강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재호는 5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
[야구토토] 국내 야구팬들은 국내프로야구 KIA-두산전에서 KIA의 우세를 전망했다.오리온 그룹계열의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6일부터 이틀간(이하 한국시간)까지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4경기, 미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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