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2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엠넷 20's 초이스' 걸그룹 시크릿이 열창하고 있다. 엠넷 '20's 초이스'는 20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을 시상하며, 야외 수영장에서 관객이
[OSEN=박현철 기자]"에이, 이제는 (강)봉규가 더 좋아요. 어깨 좋은 우리 봉규 잘 좀 써주세요". 꼭 2년 전이었다. 탁월한 낙구 지점 포착능력을 자랑하던 베테랑 외야수 김창희(현 삼성 라이온즈 원정 기록원)는 수비 요령을 가르쳐달라는 질문에 겸손하
[OSEN=이정아 기자]얼마 전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DJ DOC 멤버 김창렬이 검정고시 도전기를 공개했다.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 김창렬은 공부를 했던 고시원 등을 공개하며 과외 선생님이 자신을 무서워 했던 사연을 전했다.&n
[OSEN=박준형 기자]2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엠넷 20's 초이스' 가장 영향력 있는 20인에 포함된 걸그룹 티아라가 열창하고 있다 . 엠넷 '20's 초이스'는 20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OSEN=봉준영 기자]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가 시청률 40%를 넘긴 국민드라마 KBS 2TV ‘제빵왕 김탁구’와 맞붙어 선전하고 있다.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여친구’는 전
[OSEN=이지영 기자] 배우 차현정과 현우가 일요일 아침,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MBC 웃음 버라이어티 '꿀단지'의 새코너 '내게도 사랑이'의 주인공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인 것. 오는 29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내게도
[OSEN=이지영 기자] 화제작 '로드넘버원'이 비운의 명작이 됐다.26일 종영을 맞은 '로드넘버원'은 중공군의 공격 속에 헤어졌던 장우와 태호가 60년이 지난 후 다시 재회, 전쟁의 비극에 대해 이야기하며 끝을 맺었다.지난 6월 23일 첫방송을 시작한 '로드넘버원'
[OSEN=이지영 기자] MBC 수목극 '로드넘버원'이 초라한 성적으로 종영을 맞았다. 27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로드넘버원' 최종회는 5.3%의 시청률을 기록, 화제작에 무색한 초라한 성적으로 마무리됐다.
[OSEN=조경이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셉션'이 27일(오늘) '의형제'의 기록을 넘고 올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하게 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인셉션’은 26일 2
[OSEN=손남원의 연예산책] 최근 콘서트의 황제 싸이가 가요계 최대 기획사로 부상한 YG와 5년 전속 계약을 비밀리에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연업계에서 나홀로 승승장구하던 싸이와 빅뱅, 2NE1 을 앞세워 아이돌 세계의 강자로 떠오른 Y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정현욱(32)이 역대 두 번째 트리플 더블의 주인공이 될까. 정현욱은 26일까지 55차례 마운드에 올라 8승 1패 12세이브 11홀드(방어율 2.63)를 기록 중이다. 정현욱이 2승을 추가하면 지난 2005년 10승 16세이브 11홀드
'7일간의 기적', 우리에게도 기적인 이유[OSEN=정덕현의 네모난 세상] 김제동의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일주일 간 컨테이너에 살고 있는 네 식구를 위한 집을 찾아헤매던 그에게 선뜻 자신의 집을 내주겠다는 집주인의 진심을 느꼈기 때문이다. 김제동을 바라보는 P
[OSEN=이선호 기자]사상 첫 600만 관중을 노리는 프로야구가 막판 악재를 만났다. 프로야구는 지난 21일 4개 구장에서 5만5108명이 입장해 446경기만에 역대 최단기간 5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08년 이후 3년 연속 500만 관객을 달성했다. 더 나아가 작년 592만528
[OSEN=조경이 기자] 원빈 주연의 감성 액션 영화 ‘아저씨’가 2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8월4일에 개봉한 ‘아저씨’는 26일 10만 1003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수 394만 7636명을 기록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오랜만에 세이브를 따내 정말 짜릿했다". '영원한 에이스' 배영수(29, 삼성)가 지난 26일 대구 두산전에서 세이브를 따냈다. 배영수는 6-4로 앞선 9회 6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⅓이닝 무실점(1피안타 1탈삼진)으로 2점차 승리를 지켰
[OSEN=손찬익 기자] 3위 두산 베어스와 4위 롯데 자이언츠가 27일 사직구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두산과 롯데는 올해 가을 무대에서도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예비 준플레이오프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듯. 두산은 레스 왈론드, 롯데는 장원준을 선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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