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3일(화)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한국과 중국과의 경기에 앞서 치어리더가 화끈한 공연을 벌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한국과 중국과의 경기 1쿼터서  변연하가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한국과 중국과의 경기 1쿼터서  이미선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전에는 경기를 지켜보면 조마조마 했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보고 있어요".연인 김가연의 믿음처럼 '황제' 임요환(30)은 정말 단단했다. 빈틈은 찾을 수도 없었고 오히려 상대를 농락하며 완벽하게 경기를 지배했다. '황제' 임요환이 압도적인 실

[OSEN=광저우, 박현철 기자]"각자 맡은 바 임무를 잘하면서 화합을 이루고 누군가 모자라는 부분을 서로 함께 채워나가자고 이야기했다". 16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는 이야기에 감독은 시선을 위로 향하며 자신의 현역 시절과 겹쳐지는 기억을 떠올렸다

[OSEN=이혜린 기자] ‘푸른피의 에이스’ 삼성라이온스 배영수 선수가 미스코리아 출신 예비신부 박성희와 함께한 웨딩촬영 사진을 25일 공개했다. 배영수 선수는 이날 웨딩업체를 통해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 속에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처음에

[OSEN=광저우, 박현철 기자]"하모니가 중요하다고. 그렇게 각자 위치에서 제 몫을 잘 하자고 감독께서 이야기 해 주셨어요".   우월한 주포 김연경(22. JT 마블러스)이 맹활약을 펼치며 한국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김연경은 25일 광저우 광와이

[OSEN=광저우, 박현철 기자]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16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카자흐스탄을 꺾고 광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25일 광저우 광와이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카자흐스탄과의 아시안게

[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오늘 경기가 이렇게 끝날 줄은 몰랐다. 동료들에게 고맙다는 생각뿐이다".조영철(21)이 25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3, 4위전 이란과 경기에서 4-3으로 역전승을 거둔 뒤 울먹이면서 꺼

[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벤치서 출전한 형들을 응원하면서 아쉽지 않았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광저우 톈허스타디움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동메달 결정전서 이란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2006 도하아시안게임 동메달

[OSEN=이혜린 기자]검찰이 작사가 최희진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김창 부장검사)는 25일 가수 태진아와 이루 부자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작사가 최희진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n

[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금메달이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웠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광저우 톈허스타디움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동메달 결정전서 이란에 4-3으로 승리했다. 한국

[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축구화를 신은 뒤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캡틴' 구자철(21)이 눈물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나 아쉬움의 눈물은 아니었다. 모두가 포기했다고 생각한 순간, 승부를 뒤집은 기쁨의 눈물이었다. 구자철은 25일 낮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

2008 베이징 올림픽 이어 또 국제 행사 폐막식 아시아 대표 가수 입증  [OSEN=이혜린 기자]가수 비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 엔딩무대를 혼자 장식한다.    비는 오는 27일 중국 광저우 하이신사섬에서 열리는 폐막식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과 팀 경기에서 신수지가 리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과 팀 경기에서 손연재가 리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과 팀 경기에서 손연재가 리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과 팀 경기에서 신수지가 리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과 팀 경기에서 손연재가 리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과 팀 경기에서 신수지가 연기 도중 리본을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