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광민 기자]'신인'임찬규(20, LG 트윈스)가 프로 데뷔전에서 안정적인 구위를 바탕으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임찬규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개막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을 퍼펙트로 막고 무실점으
[OSEN=광주,박준형 기자] 2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년 프로야구'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1사 만루 삼성 채태인이 역전 우월 만루홈런을 날리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든 채 베이스를 돌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김영민 기자]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개막전 경기에서 두산이 5이닝 무실점투를 펼친 선발 더스틴 니퍼트와 김동주-김현수의 4회-6회 솔로아치를 앞세워 4-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후 김동주
[OSEN=박선양 기자]부산 동의대가 시즌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동의대는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 결승전 성균관대와의 경기에서 9회말 터진 김성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동의대는 시
[OSEN=김영민 기자]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개막전 경기에서 두산이 5이닝 무실점투를 펼친 선발 더스틴 니퍼트와 김동주-김현수의 4회-6회 솔로아치를 앞세워 4-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후 두산
[OSEN=부산, 이상학 기자] "현진이가 착해서 봐준 것이다". 롯데 4번 타자 이대호(29)가 개막전부터 위용을 과시했다. 이대호는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개막전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특히 2-0으로 리드한 5회
[OSEN=김영민 기자]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개막전 경기에서 두산이 5이닝 무실점투를 펼친 선발 더스틴 니퍼트와 김동주-김현수의 4회-6회 솔로아치를 앞세워 4-0으로 승리했다. 9회초 2사 1,3루 두
[OSEN=잠실, 박광민 기자]두목곰김동주(35, 두산 베어스)와 '타격머신'김현수(23, 두산 베어스)가 '강속구투수'레다메스 리즈(28, LG 트윈스)를 침몰시켰다.김동주와 김현수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LG 선발 리즈를 상대
[OSEN=인천, 강필주 기자]"올해 개막전은 예년과 달랐다".'짐승' 김강민(29)이 개막전 부담을 떨쳐냈다.김강민은 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개막전에 중견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장, 7회 귀중한 결승타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앞선 두
[OSEN=광주,박준형 기자] 2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년 프로야구'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1사 만루 삼성 채태인이 역전 우월 만루홈런을 날리고 김재걸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전성민 기자] '뼈정우' 김정우(29, 상주 상무)가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K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김정우는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2골을 넣으며 팀이 3-3 무승부를 거두는 데
[OSEN=부산, 손찬익 기자] '국가대표 에이스' 류현진을 내세웠으나 0-6 영봉패를 당한 한대화 한화 이글스 감독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화는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류현진이 4⅓이닝 8피안타(1피홈
[OSEN=잠실, 박현철 기자]'100마일의 사나이'를 잇달아 솔로포로 두들겼다. 두산 베어스가 중심타자 김동주-김현수의 솔로포 등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상대로 통산 개막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두산은 2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LG와의 2011 롯데
[OSEN=김영민 기자]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개막전 경기 9회초 1사 1,3루 마무리 구원등판한 임태훈이 공을 뿌리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광주,박준형 기자] 2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년 프로야구'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1사 만루 삼성 채태인이 역전 우월 만루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김영민 기자]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개막전 경기 9회초 무사 1루 정의윤의 좌측펜스 근처 떨어지는 타구를 두산 김현수 외야수가 잡아내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광주,박준형 기자] 2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년 프로야구'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1사 만루 삼성 채태인이 역전 우월 만루홈런을 날리고 박한이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부산, 이상학 기자] 만화에 마법소년 코리가 있다면 롯데에는 마법중년 코리가 있었다. 롯데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코리(38)가 개막전부터 일을 냈다. 코리는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와 7이닝 4피안타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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