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잠실,이대선 기자] 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0회말 무사서 LG 이병규가 삼진을 당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넥센은 선발 문성현의 호투와 허도환의 결승타를 앞세워 5-3으로 신승을 거뒀다. 특히 전날(9-10)에 이어 이날도 6-8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의 '돌아온 탕아' 김진우(28)가 승부처에 등판했으나 부진한 투구내용을 보였다.김진우는 2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 7-7로 팽팽한 7회초 올들어 5번째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성적은 1⅓이닝 4피안타 4실점으로 부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넥센은 선발 문성현의 호투와 허도환의 결승타를 앞세워 5-3으로 신승을 거뒀다. 특히 전날(9-10)에 이어 이날도 6-8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거인군단의 자존심' 이대호(29, 롯데)가 역대 21번째 3년 연속 20홈런의 주인공에 등극했다.   이대호는 2일 대구 삼성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 4-2로 앞선 5회 2사 후 삼성 선발 차우찬의 2구째 슬라이더(133km)를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넥센은 선발 문성현의 호투와 허도환의 결승타를 앞세워 5-3으로 신승을 거뒀다. 특히 전날(9-10)에 이어 이날도 6-8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코리(38)가 벼랑 끝 위기에서 탈출했다. 퇴출 위기에 처했던 코리는 2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 5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실점 호투하며 시즌 4승째를 따냈다. 최고 144km에 불과했

[OSEN=박현철 기자] 수원 유신고가 오하림의 완봉투를 앞세워 원주고를 6회 콜드게임으로 물리쳤다.   유신고는 2일 수원구장에서 벌어진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기강원권 원주고와의 경기서 6이닝 무실점투를 펼친 오하림과 4번타자 최항을 비롯한

[OSEN=이대호 인턴기자] 경남고 에이스 한현희가 완벽투를 보여줬다.경남고는 2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인터리그서 한현희의 9이닝 17삼진 1피안타 역투에 힘입어 마산고에 5-0 승리를 거뒀다. 한현희는 9이닝동안 31명의 타자를 맞아 안타

[OSEN=목동, 강필주 기자]집중력을 앞세운 넥센 히어로즈가 이틀 연속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승리했다.넥센은 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문성현의 호투와 허도환의 결승타를 앞세워 5-3으로 신승을 거뒀다. 특히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테이블세터' 전준우(25)와 김주찬(30, 이상 외야수)의 활약이 빛났다.  전준우와 김주찬은 2일 대구 삼성전서 득점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본적인 역할 뿐만 아니라 타점까지 생산하며 8-4 승리에 이바지했다. 지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코리(38)가 32일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잇딴 부진 속에 퇴출 위기에 처했던 코리는 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실점 호투하

[OSEN=잠실, 박광민 기자] 박현준(25, LG 트윈스)이 시즌 초 보여줬던 '광속 사이드암'급 피칭을 재현하며 에이스로 돌아왔다.박현준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곁들여 4피안타 3사사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1,3루 넥센 강정호가 우중간 1타점 적사타를 날리자 SK 김성근 감독이 볼에 바람을 넣고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1,3루 넥센 강정호가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홍원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1,3루 넥센 강정호가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LG 박현준이 두산 최승환을 내야땅볼 처리하고 덕아웃에서 조인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상주,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6라운드 상주 상무와 대구 FC의 경기, 전반 대구 안재훈이 상주 수비수 사이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1사서 LG 박현준이 두산 이성열을 삼진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허도환 포수가 4회 SK 김강민의 타구에 이어 이어 8회 이호준과 박진만의 파울타구를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