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옵티머스는 빛났지만 폭격기는 추락했다. GSL 코드S 시즌5의 강력한 우승 후보 2명의 희비가 엇갈렸다. 수퍼토너먼트 우승자 최성훈(프라임)은 맞수 문성원을 요리하며 웃었고, 승승장구하며 코드S 첫 우승을 자신하던 최지성(스타테일)은
[OSEN=잠실,이대선 기자] 2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공수교대때 넥센 박병호와 심수창이 어깨동무를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2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공수교대때 넥센 심수창이 덕아웃을 나가는 박병호를 격려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청주, 이상학 기자] 완벽한 이어던지기였다. 한화가 선발-중간-마무리로 이어지는 완벽한 마운드로 1위 삼성 타선을 무력화시켰다. 한화는 23일 청주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김혁민, 중간 박정진, 마무
[OSEN=인천,지형준기자] 두산이 SK전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김선우의 활약에 힘입어 8-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시즌 전적 42승 2무 52패(23일 현재, 6위)를 기록했다. 두산 김선우가 경기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
[OSEN=인천,지형준기자] 2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후 SK 팬이 지난 18일 김성근 전 감독 경질과 관련, 구단에 항의하고 있다. 한편 두산은 SK전서 7이닝 2실
[OSEN=청주, 이상학 기자] "김혁민이 잘 던져 이길 수 있었다". 한화 한대화 감독이 12탈삼진쇼를 벌인 김혁민(24)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대화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3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
[OSEN=인천,지형준기자] 2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 SK 팬들이 지난 18일 김성근 전 감독 경질과 관련, 현수막을 들고 구단 프런트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두
[OSEN=박준형 기자] 배우 송강호와 신세경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푸른소금(감독 이현승) VIP 시사회가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됐다. 영화 '푸른소금'은 과거를 숨기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 남자(송강호)와 그의 감시를 의뢰 받고 접
[OSEN=잠실,이대선 기자] 2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넥센 장기영 타석때 LG 주키치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주키치는 6⅓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 고유라 인턴기자] LG 트윈스의 외국인 에이스 벤자민 주키치(29)가 두 번의 위기를 넘지 못하며 8월 첫 승도 함께 날아갔다.주키치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6⅓이닝 동안 6피안타 8탈삼진 2
[OSEN=청주, 이상학 기자] "나도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 한화 5년차 우완 투수 김혁민(24)이 데뷔 후 최고 피칭을 펼쳤다. 김혁민은 23일 청주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과 홈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4피안타 3볼넷 1사구 12탈삼진 1실점으로
[OSEN=인천,지형준기자] 2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후 SK 팬이 지난 18일 김성근 전 감독 경질과 관련, 광고 현수막을 타고 내려와 구단에 항의하고 있다. 한편
[OSEN=인천, 박현철 기자] "10승을 달성하고 나면 다음 기회에서 좀 더 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먹구름 낀 시기가 지나고 오랜만에 자신의 2연승을 기록하며 햇빛을 보았다. '써니' 김선우(34. 두산 베어스)가 3년 연속 10승 달성에 성공하며 주
[OSEN=잠실,이대선 기자] 2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넥센 유한준이 역전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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