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장창환 인턴기자] '짝' 1기 여자 4호 한소희가 다시 '짝'에 나타났다.24일 오후 방송된 SBS '짝-한 번 더 특집'에는 미스 춘향 출신의 빼어난 미모의 한소희가 애정촌에 등장했다.한소희의 방문에 남자들은 기쁨을, 여자들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대조

[OSEN=박선양 기자]서울의 강호 덕수고가 올 시즌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덕수고는 24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8강전에서 청원고를 5-2로 제압했다. 4강에 막차로 합류한 덕수고는 25일 오후 6시 야탑고와 준결승전을 갖는다.덕수고는

[OSEN=이지영 기자] 로맨틱 코미디에 첫 도전한 최지우가 합격점을 받았다. 24일 MBC 새 수목극 '지고는 못살아'가 첫선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만난 첫날 키스하고, 이주만에 결혼 결심을 하는 형우(윤상현)와 은재(최지우)의 초스피 로맨스가 펼쳐

[OSEN=이지영 기자] MBC 새 수목극 '지고는 못살아'가 공감가는 대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4일 첫방송된 '지고는 못살아'에서는 만난 첫날 첫키스를 하고, 이주일만에 프로포즈를 하는 등 주인공 형우와 은재의 초스피드 로맨스가

[OSEN=수원, 황민국 기자] "심판 판정이 팬들에 끌려가다니...".김호곤 울산 현대 감독이 뿔났다.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이 속출한 탓이다. 울산은 24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수원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OSEN=수원, 황민국 기자] "(박)현범이 헤딩슛이 들어갈 때 직감했죠. 어시스트 해트트릭이라고요".염기훈(28, 수원)이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울산 현대와 홈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둔 뒤 꺼낸 얘

[OSEN=고용준 기자] 두 레전드의 운명이 갈렸다. '투신' 박성준(25, 스타테일)은 3시즌 만에 GSL 코드S 8강에 복귀했지만, 8강행을 자신하던 '천재' 이윤열(27, oGs)은 8강행 티켓 대신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24일 서울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

[OSEN=이지영 기자] 김정태가 MBC 새 수목극 '지고는 못살아'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24일 첫방송된 '지못살'에서 김정태는 주인공 형우(윤상현)의 친구 고기찬으로 등장했다. 회사를 그만두고 사법고시를 준비한답시고 실업자로 살아가

[OSEN=성남, 전성민 기자] "경기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아쉽다".포항 스틸러스는 24일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성남 일화와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서 0-3으로 패했다.경기 후 황선홍 감독은 "올 시즌 들어 최악의 경기였다. 중요한 시점인데 전체적으로 기대

[OSEN=수원, 황민국 기자] 윤성효 수원 감독이 사상 첫 FA컵 3연패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수원은 24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울산 현대와 홈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수원이 24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울산 현대와 홈경기에서 연장 후반 6분 박현범의 결승골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FA컵 3연패의 도전 가능성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수원이 24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울산 현대와 홈경기에서 연장 후반 6분 박현범의 결승골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FA컵 3연패의 도전 가능성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수원이 24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울산 현대와 홈경기에서 연장 후반 6분 박현범의 결승골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FA컵 3연패의 도전 가능성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수원이 24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울산 현대와 홈경기에서 연장 후반 6분 박현범의 결승골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FA컵 3연패의 도전 가능성

[OSEN=인천,지형준기자] 9회 양팀의 스퀴즈 번트가 승부를 갈랐다.   두산은 9회초 1사 3루에서 오재원의 번트 실패로 역전의 기회를 무산시킨 반면 SK는 9회 1사 2,3루에서 조동화의 끝내기 스퀴즈 번트로 승부의 마침

[OSEN=청주, 이상학 기자] "맞고서라도 나가야 했다". 한화 포수 이희근(26)이 몸을 사르는 투혼으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희근은 24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3-3으로 맞선 8회 1사 만루에서 결승 밀어내기 사구를 얻어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수원이 24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울산 현대와 홈경기에서 연장 후반 6분 박현범의 결승골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FA컵 3연패의 도전 가능성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수원이 24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울산 현대와 홈경기에서 연장 후반 6분 박현범의 결승골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FA컵 3연패의 도전 가능성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수원이 24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울산 현대와 홈경기에서 연장 후반 6분 박현범의 결승골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FA컵 3연패의 도전 가능성

[OSEN=박현철 기자] '창용불패' 임창용(35. 야쿠르트)이 단 한 타자를 상대하고 1군 복귀 무대를 마쳤다.   임창용은 24일 도쿄 진구구장서 벌어진 주니치와의 경기서 6-6으로 맞선 9회초 2사에 마운드에 올라 상대 베테랑 와다 가즈히로를 유격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