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대구,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1회말 무사 삼성 이승엽 타석때 KIA 최향남이 홍성민과 교체되고 있다. 삼성은 지난 19일 KIA와의 주중 3연전 첫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백승철 기자]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종료 후 서울 팬들이 패배에 항의하며 주차장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다. 윤성효 감독이 지휘하

[OSEN=인천, 이균재 기자] 치열했다. K리그와 내셔널리그의 자존심을건 숨막히는 승부에서 국민은행이 웃었다. 'K리그 킬러' 고양 KB국민은행은 20일 오후 7시 30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2 하나은행 FA컵 16강전서 인천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백승철 기자]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종료 후 서울 팬들이 패배에 항의하며 주차장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다. 윤성효 감독이 지휘하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우충원 기자] "몰리나와 연습을 했던 덕분에 막을 수 있었다". 윤성효 감독이 지휘하는 수원은 2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2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서울과 원정경기서 2-0으로 완승을 챙기며 8강 진출

[OSEN=임영진 기자] 각시탈을 쓴 주원이 독해졌다. 20일 오후방송된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에는 형 이강산(신현준 분)과 어머니(송옥숙 분)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각시탈을 쓴 이강토(주원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강산의 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의 차세대 안방마님이 떴다. 한화 신예 포수 정범모(25)가 공수주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히어로로 떠올랐다. 정범모는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의 홈경기에 8번타자 포수로 선

[OSEN=대구,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1회초 무사 KIA 한성구 타석때 삼성 오승환과 교체된 심창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삼성은 지난 19일 KIA

[OSEN=고용준 기자] 시즌 전 '로코도코' 최윤섭을 끌어안으며 팀 리빌딩를 단행했던 스타테일이 LOL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스타테일은 20일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OSEN=김나연 기자] KBS 2TV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출연 중인 배우 진경이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 성연고등학교 교사 오연숙으로 깜짝 출연했다. 진경은 20일 오후 방송된 '유령' 속 고등학교 홍보 영상에 고등학교

[OSEN=대구,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2사 1루 견제사 당한 KIA 이용규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삼성은 지난 19일 KIA와의 주중 3연전 첫 대결

[OSEN=대구,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0회말 무사 삼성 배영섭 타석때 KIA 박지훈과 교체된 최향남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삼성은 지난 19일 KIA

[OSEN=서울 월드컵경기장, 허종호 기자] "날 반칙왕이라고 부르지만, 난 큰 경기(Big Match)의 왕이다". 윤성효 감독이 지휘하는 수원 삼성은 2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FA컵 16강전 FC 서울과 원정경기서 2-0으로 완승을 챙기며 8

[OSEN=잠실, 민경훈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김병현(33)이 5번의 도전 끝에 시즌 첫 승을 품에 안았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히어로즈가 '핵잠수함'

[OSEN=인천, 강필주 기자]에이스를 내세운 SK 와이번스가 연패를 탈출했다. SK는 20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최정의 결승타, 박정권의 쐐기솔로포를 앞세워 3-1

[OSEN=잠실, 고유라 기자] '핵잠수함'의 첫 승 기념구가 고이 보존된다.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로 등판한 김병현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2탈삼진 5볼넷(2사구)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고

◆20일 프로야구 LG-한화전 전적 LG 1-4 한화(대전구장)

[OSEN=대전, 지형준 기자] 한화가 5연패 후 3연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LG는 3연패 수렁으로 빠졌다. 한화는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송창식이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OSEN=인천, 강필주 기자]SK 외야수 김강민(30)이 2번의 '슈퍼 짐승' 수비로 에이스와 팀을 구했다. 김강민은 20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중견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팀이 연패에 빠져 있던 상황. 타석에서

[OSEN=잠실, 민경훈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김병현(33)이 5번의 도전 끝에 시즌 첫 승을 품에 안았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히어로즈가 '핵잠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