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백승철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선두타자 김태완이 솔로포를 친 후 송구홍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양 팀은 이날 열리는 주중 3연전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괴물 에이스' 류현진(25)이 데뷔 후 최소이닝 및 최다실점으로 무너졌다. 8실점은 데뷔 후 최다실점이며 1회 6실점은 개인 한 이닝 최다실점 기록이었다. 류현진은 1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OSEN=목동, 이대호 기자] "최근 컨디션도 좋다. 구속 향상은 러닝 덕이다". 롯데 자이언츠 좌완 쉐인 유먼(33)이 호투로 시즌 8승을 거뒀다. 유먼은 18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OSEN=대전,박준형 기자] '디펜딩 챔피언' 삼성 라이온즈가 5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삼성은 1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장원삼의 호투와 장단 15안타를 때린 타자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11-1로
[OSEN=대전, 손찬익 기자] "타자들이 잘 쳐줘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10승 보증수표' 장원삼(삼성)이 시즌 11승째를 거뒀다. 장원삼은 18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 5⅓이닝 1실점(10피안타 1볼넷 4탈삼진) 호투했다. 삼성은 선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경기 초반 현진이의 컨디션 난조가 패인이다". 한대화 감독이 이끄는 한화가 1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11 대패를 당했다. 에이스 류현진이 2이닝 9피안타(2피홈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괴물 에이스' 류현진(25)이 프로 데뷔 후 최악의 피칭으로 무너졌다. 한 경기 개인 최다 8실점으로 자멸한 것이다. 류현진은 1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 선발등
◆ 18일 프로야구 롯데-넥센전 전적 롯데 5-0 넥센 (목동구장)
[OSEN=목동, 이대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6회 상대 실책을 틈타 집중타를 뽑아내며 연패를 끊는데 성공했다. 롯데는 18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과의 경기에서 선발 쉐인 유먼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
[OSEN=황미현 기자] 배우 이연희가 SBS '유령'을 촬영하며 "한강대교에서 반포대교까지 뛰었다"며 체력적인 고충을 털어놓았다.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SBS'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유령'의 주인공 이연희, 소지섭 등이 출연해 드
[OSEN=목동, 고유라 기자] "찬스를 살리지 못해 아쉬운 경기였다". 넥센 히어로즈가 공수 동반 부진에 전날 승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넥센은 1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개의 실책과 그외
[OSEN=황미현 기자] 배우 이제훈이 "남들보다 높은 코가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며귀여운 입담을 과시했다.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SBS'한밤의 TV 연예'에는 이제훈, 곽도원, 김수로, 강예원 등이 출연해 '직구 인터뷰'를
[OSEN=목동, 고유라 기자] "11일 만의 승리다". 롯데 자이언츠가 6회 상대 실책을 틈타 집중타를 뽑아내며 연패를 끊는데 성공했다. 롯데는 18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선발 쉐인 유먼의 7이
[OSEN=목동, 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문규현(29)의 별명 가운데 '문대호'라는 게 있다. 지난해 문규현은 시즌 초 타격부진에 시달렸으나 7월부터 치고 올라가면서 당시 팀 주포였던 이대호 부럽지 않다는 의미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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