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사발레타에게 막혀 변화를 만들지 못했다(Got little change out of Zabaleta)". 박지성(31, 퀸스파크 레인저스)의 리그 3번째 경기에 대한 평가는 썩 좋지 못했다. 박지성은 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의 이
[OSEN=이지영 기자] 주말극 SBS '다섯손가락'과 MBC '메이퀸'이 시청률 동률을 기록하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다섯손가락' 1일 방송이 13.7%를 기록, 지난 8월26일 기록한 14%
[OSEN=이혜린 기자]가수 지드래곤이 3년만에 발표한 음원 '그XX'로 차트 정상에 안착, 이틀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1일 발매한 '그XX'로 2일 오전 현재 멜론 등 각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19금' 등급으로 10
[OSEN=표재민 기자]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이 아역배우 김유정의 눈물에 매회 시청률이 상승하며 탄력을 받고 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메이퀸’ 5회는 전국 기준 13.7%를 기
[OSEN=김경주 기자] 영화 '이웃사람'이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며 19금 영화임에도 흥행돌풍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이웃사람'은 지난 1일
[OSEN=표재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OSEN=표재민 기자] “작품에서 이렇게 많은 대사를 해본 적이 드물었는데...” MBC 주말드라마 ‘무신’ 속 폭군 최항 역을 연기했던 배우 백도빈(34)은 후반에 접어들면서 비중이 늘어난 것이 고맙지만 부담스러웠다고 했다. ‘
[OSEN=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라이언 사도스키(30)가 팀을 위해 살아날 수 있을까. 롯데는 1일 기준 3위 SK에 1경기 차로 앞선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LG와 0-0으로 비긴 데 이어 1일 3-7로 패하면서 SK와의 승차
[OSEN=이상학 기자] 4전5기 6승 도전이다. '코리안특급' 한화 박찬호(39)가 3연패 탈출과 시즌 6승에 도전한다. 박찬호는 2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KIA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8월 부진을 씻고 승수
[OSEN=이선호 기자]이용규만 바라본다. 선동렬 KIA 감독은 1번타자 이용규(27)가 절대적인 득점원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용규가 나가고 못나가고에 따라 우리팀의 득점력 뿐만 아니라 승패도 좌우한다. 이용규가 2안타만 쳐주면
[OSEN=장창환 기자] SBS '8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김성준 앵커가 나주 성폭행 피의자에게 "나쁜X"이라고 일침했다. 김 앵커는 지난달 31일 오후 "나주 성폭행 피의자도 '술김에' 그랬다고 진술. 앞으로 '술김에'는 아예 기사나 조
[OSEN=전선하 기자] 배우 이재용이 레스토랑 그룹의 카리스마 넘치는회장이자 재용(이희준)의 괴팍한 아버지로 등장해, 재용-이숙(조윤희) 커플 결혼 가능성을 높였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
[OSEN=울산, 허종호 기자] "스플릿 제도가 없이 그냥 리그로 시즌을 소화해도 승강제만 있으면 재미가 있을 것이다". 이번 시즌은 K리그 역사에 있어 길이 남을 한 해다. K리그 사상 처음으로 강등제가 시작되는 것. 한국프로축구
[OSEN=포항, 김희선 기자] 스틸야드에서는 그 어떤 팀보다도 강하다던 그들의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포항 스틸러스는 지난 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2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에서 상대의 자책골로 2-1
[OSEN=고유라 기자] 후반기 부진에 허덕이는 두 선수 중 누가 웃을 수 있을까. 2일 사직구장에서 선발 대결을 펼칠 우완라이언 사도스키(30, 롯데 자이언츠)와 좌완 벤자민 주키치(30, LG 트윈스)는 나란히 8월 동안 한 번의 승도 거
[OSEN=이상학 기자] KIA에 발목 잡히나. 한화 4번타자 김태균(30)의 4할 도전이 KIA에 의해 막히고 있다. 김태균은 지난 1일 광주 KIA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23번째 무안타 경기. 그 중 무려 7경기가 KIA전이었다. 유독 KIA
[OSEN=울산, 허종호 기자] 절실함은 경기력으로 나타났다. 선수들의 연봉이나 기량 차이는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경남 FC는 반드시 해야 한다는 절실함을 바탕으로 단단한 조직력을 형성, FA컵 결승 진출과 K리그 스플릿 제도 상
[OSEN=포항, 김희선 기자] "안타깝죠. 많이 속상해요.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요, 응원 더 열심히 해야죠". 황진성(28)은 슬며시 웃으며 그렇게 말했다. 기쁨 속에서 홀로 아쉬움을 남겨야했던 황진성은 그래도 팀의 승리 앞에 환하
[OSEN=포항, 김희선 기자] 팽팽하던 접전은 자책골 하나에 깨졌다. 포항이 자책골을 기록한 제주를 꺾고 FA컵 결승에 올라 경남과 우승컵을 두고 마지막 전쟁을 치르게 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포항 스틸러스는 1일 포항스틸
[OSEN=허종호 기자] 박지성(31)이 이적 후 처음으로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지만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마크 휴즈 감독이 지휘하는 QPR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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